↑ 부안 변산 마실길 걷기를 위해 차량에서 이곳 새만금홍보관 앞에서 하차하여 새만금 방파제
방면으로 가야 합니다,
↑홍보관에서 새만금 방파제 방면으로 100m 정도 가면 새만금방파제 시작점에서
왼편으로 가면 아래 변산마실길 안내의 집 나옵니다.
↑변산마실길안내의 집 에 마실길책자가 빛;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산 마실길 안내도
↑둘이 하나 되는 길 마실통문의 고사목 나무의 모양새가 아주 색다른게 느껴오며
저 통문을 지나면서 연인이 둘이서 하나가되어 걷기를 시작하나 봅니다.
참 의미가 있는 나무 문이라 생각하며 홀로서 통과해 지납니다.
↑장장 33.9km이라는 장대한 새만금 방파제 바라다 보며 수 년간의 공사 말도 많고 탈도 많아던
새만금 방파제 이젠 관광명소로 변신하여 누구도 한번즘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지요.
↑공사중인 다리교각 밑으로 썰물일때라서 모래사장으로 지나 가는데
밀물일때는 왼쪽 도로쪽으로 우회하여 가야 합니다.
↑다시 바닷가 모래사장으로 내려서서 모래밭길을 걸어서 갑니다.
↑썰물따라서 바다물이 빠진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무엇가 잡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저 앞에 보이는 작은 언덕을 넘으면 국립군산대연수원이 나오고 다시 바다를 걷게 됩니다.
↑오늘은 시간이 썰물때라서 바다 모래밭을 많이 걸어보네요. 밀물일때는
이 모래사장을 걷지 못하고 마실길을 따라 걷겠지요
↑옛전에 유명했던 변산해수욕장을 모래밭을 걸어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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