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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템플스테이 후기 친구의 방문
법신화 추천 0 조회 64 17.03.01 21: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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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5 00:05

    첫댓글 친구의 사랑과 우정이
    아름답게 꽃이피는
    정다운 글
    꾸밈새없는 소박함이 함께
    묻어 나는군요
    아름다운 우정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12.05 00:11

    얼굴도 모르는
    가져가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소서

  • 17.12.05 00:27

    @법신화 오늘 같은 밤 더욱 친구가 그리워지논 밤이네요

  • 작성자 17.12.05 00:32

    @가져가 그런가요
    한해가 다 간다생각하니
    아쉽고 그리운 사람이
    있나봅니다

  • 17.12.05 00:39

    야심한밤 구름 사이로 비추는 달처럼, 그 마음 그대로,그리움
    을 전하고 싶네요

  • 작성자 17.12.05 00:43

    그림움을 전하고
    싶은이가 어느곳에
    사는 누구인지 몰라도
    망설이지 말고
    전하세요
    진정한마음은
    아름다운 그리움인걸요

  • 17.12.05 00:52

    지친쉼이 필요할때
    불현듯 나타나서
    내게 따뜻한 말한마디
    환한 미소를 주고가는
    그런 사람이 그립지요

  • 작성자 17.12.05 00:55

    ㅎ글게요
    어딘가에 그런 그리움이
    있지 않을까요
    희망을 가지고 ㅡ
    그리울때가 행복하지
    않을까요ㅡㅡ

  • 17.12.05 00:59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기다려 보아야지요

  • 작성자 17.12.05 01:04

    글게요
    현덕사는 처음이신가요

  • 17.12.05 01:10

    바람처럼 스쳐가는
    나그네의 발길처럼~

  • 작성자 17.12.05 01:12

    어디에 계시는 늬신지
    물어바도 되나요?

  • 17.12.05 01:16

    떠돌이 방랑자에게는
    거쳐가 불요불급이지요
    발길 닿는곳이 거처랍니다.

  • 작성자 17.12.05 01:18

    그런가요
    그럼 누군가 그리울때
    이곳으로 오세요
    부처님 품과 같은곳ㅎ

  • 17.12.05 01:25

    방랑의길에는 어느한곳에
    머물수없는...,
    가진것도. 버릴것도 없는
    지금이 제일 행복이지요
    발길 닿으면 그것도
    인연으로 알고 감사히
    여기겠습니다.

  • 작성자 17.12.05 01:29

    그라요
    방랑길 댕기다가
    경상도 서부쪽을
    지나거든 연락하이소
    짚신이라도 갈아신고
    목이라도 적시고 가시면
    어떠실련지 ㅡ

  • 17.12.05 01:34

    반겨주심에 감사하옵니다.
    노래가사 처럼
    그리워 기다려도 가신님은 안오시나
    가만히 눈 감으면 웃어주는 그 사람
    이대로 눈을 감고 사랑하리라. 

  • 작성자 17.12.05 01:37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리움의 꽃되어 꼽게피우소서ㅡㅡ
    편안한 밤되시고요

  • 17.12.05 01:40

    엄동설한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17.12.12 14:46

    날씨도 어느덧 한겨울
    깊은곳에 와있네요
    매서운 동장군은
    정처없는 나그네에겐
    더 힘든 계절이구요
    뒤돌아보면 그리운 사람
    보고싶어 지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군요

  • 작성자 17.12.12 20:02

    정처없이 떠도는
    삶이라면
    본인이 원해서 할수도
    아님 어쩔수없이 하는
    삶도 있겠지요
    그리운 사람이 어디엔가 있다면 만나보심이
    어떠한신지요
    인생 별거 없잖아요

  • 작성자 17.12.12 20:05

    보고픈 사림 그리운
    사람 가슴에만 담고
    있다고 해서 멋진 사랑만은 아닐텐데요

  • 17.12.12 21:53

    @법신화 그리움은 가슴속에서
    간직해야 아름다울것 같아서~

  • 작성자 17.12.12 21:58

    @가져가 아름다움을
    간직하기위해서
    마음의 고통을
    격는다는거는 고통이
    아닐까요
    만날수 없다면
    모르겠징안요

  • 작성자 17.12.12 21:59

    @법신화 만날수가 없나요

  • 17.12.12 22:01

    @법신화 예~
    고통이지요
    언젠가는
    희망이 찾아오리라
    믿지요

  • 작성자 17.12.12 22:05

    @가져가 그마음 이해가
    감니다
    어떤 고통일지ㅡㅡ
    그리움 찾아 떠도는
    삶이라면 통영쪽도
    한번즘 너머다 보심이
    어떠하신지요?

  • 17.12.12 22:09

    @법신화 통영?
    거기엔 먼가 있나요?
    두눈은 떠있으되
    앞날이 아니 보이니 소경이나
    다름없고
    두다리 멀쩡한데
    목적지가 없으니
    앉은뱅이나 다름 아닐까요?

  • 17.12.12 22:19

    항상 밝은길로
    인도 하여주심에
    재삼 감사를 올립니다.

  • 작성자 17.12.12 22:25

    별 말씀을요
    어딜가나 산이 있고
    바다가있고 서로 어우러저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바람이 일면
    나무가지 흔들고
    물결이 이는 지극히
    자연의 순리를
    볼수있겠죠ㅡ

  • 작성자 17.12.12 22:29

    그속에서 아무라니
    머리른 스처가는 보고힢은 사람도
    그려보고요 ㅡ
    편백숲사이를올려다보면 그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희망을 ㅡㅡ

  • 17.12.12 22:36

    @법신화 햇살의 정기처럼
    희망 을 가져보렵니다.
    늦은밤까지 감사하옵니다.

  • 17.12.12 22:47

    @법신화 예~

  • 17.12.12 22:54

    @법신화 아직이요

  • 17.12.12 22:58

    삭제하셔두...,
    고이 간직하옵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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