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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CC 프로젝트 (Arts & Cimena Communication) 원문보기 글쓴이: 환타[FANTA]
사이보그형 두뇌(Cyborg Brain )인간의 진화도
사이보그(영어 Cyborg)는 사이버네틱스(영어 Cybernetics)와 생물(영어 Organism)의 합성어이다. 이 낱말은 1960년 맨프레드 클라인즈(Manfred Clynes)와 나단 클라인(Nathan Kline)의 공저 《사이보그와 우주》를 통해 도입되었다. 클라인즈와 클라인은 이 책에서 자체조절이 가능한 인간-기계의 결합인 사이보그가 우주진출에 유리할 것이라 주장하였다.
[1] 1965년 클라인즈는 핼라시(D. S. Halacy) 책 《사이보그: 슈퍼맨의 진화(Cyborg: Evolution of the Superman)》의 서문을 집필하였으며, 그는 여기서 "사이보그는 단순한 우주 탐험만이 아니라 정신과 물질이라는 내면의 우주와 외면의 우주에 가교를 놓는 새로운 개척자"라고 표현하였다.[2] 오늘날 사이보그는 기술을 이용하여 능력을 개선한 유기체로 그려지기도 한다.
[3] 따라서 사이보그라는 말에는 단순한 맨머신이 아니라, 양자가 일체가 되어서 하나의 유기적 조절계로서 활동하는 통합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사이보그는 의료복지적 사이보그와 슈퍼맨 사이보그의 두 종류로 나뉜다. 의료복지적 사이보그는 질병․재해․고령 등으로 인하여 결함이 생긴 인체에 인공장치를 부착하여 정상적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인공장기․전자의수 등이 쓰인다. 이러한 장치는 인간이 일일이 의식적으로 운전 또는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인체의 조절․제어시스템과 일체가 되어서 <닫힌 피드백 루프(일정회로를 가진 자동제어장치 계통)>를 형성하여 인체의 생리적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생리기능의 안정성 유지)나 감각․운동기능을 갖도록 하는 것을 이상으로 하고 있다.
슈퍼맨 사이보그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여러 가지 장치를 부착시켜서 정상인 이상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인데 그 전형으로서 우주복을 입고 달 표면을 걷거나 우주유영을 하는 우주비행사를 들 수 있다. 그 밖에 해저용․수중용․군사용․이상환경용 등의 슈퍼맨 사이보그가 있다. 사이보그와 로봇과의 차이는, 로봇이 기계가 진화하여 인간에게 접근한 것이고 어디까지나 인간 밖에 존재하고 있는 데 반해, 사이보그는 인간이 유전자를 통하지 않고 기계와 일체화되어 인공적으로 진화를 이룩한 것의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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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형 두뇌(Cyborg Brain )인간의 진화도
지구행성의 인간들 중에는 외형적 모습만 같을 뿐 내형적 형질의 유전적 코드선이 다양한 종족들이 살고있다. 유전자코드에 발견되지않는 멘탈오라체의 형질유전코드가 제각각 다른 존재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외계종족들이 모니터링하는 시범행성이다. 획일화된 외모형체이지만 양쪽 두뇌의 진화도에 따라서 정신적 멘탈체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다양성의 인간종자들이 함께 살아가기에 같은 영상을 보아도 전혀 다르게 유추되어지고 개별형 대화기법으로 다르게 지각되는 마인드는 지금 현시대의 소통의 부재를 더욱 증폭시키는 원인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구축의 이동에 따라서 인간두뇌의 양극화현상이 극명해져 이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불능이 심화되고 나아가 사용하는 단어가 같을지라도 전혀다르게 의미를 해석하는 판단을 낳아 미래시대에는 새로운 상징적 로고스가 창조되어져 제3의 언어인식 두뇌지표도가 만들어질 것이다.
양쪽두뇌에서 왼쪽뇌는 분석적, 언어적,시간적,논쟁적, 지성적,논리적,사고,활동적 ,능동성을 관장하게되고 오른쪽뇌는 이해적,공간적, 암시적,전체적, 경험적,직관적,감정적,느낌수동적인 경향성을 관장하게된다. 지금까지의 지구연대기에서 인류는 어느 한 시대의 권력조종자들에 의해서 좌뇌적인간형으로 만들어지는 모종의 연구가 비밀리에 진행되어져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있어왔다.
모든 지구사회적 시스템들이 인류의 좌뇌형인간으로 만들어지는데 연구개발한 발명품들이 현대과학을 이끌고 있다. 인간성자( 보디 사트바 - Boddhi Sattva)들을 제외한 보편적 인류는 현실감각에서 우뇌사용의 사회시스템들이 제어되는 사고기능으로 생활하게끔 암묵적으로 조정되고 있다. 모든 전자제품이나 과학의기술로 발명된 일상생필품들이 암암리에 왼쪽뇌만을 사용하게하는 기능성제품들로 연구되어져 우뇌활동을 마비시키는 우뇌작동 저하기능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른쪽 두뇌가 마비된 인간형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이해심이나 감정전달의 깊은 의미를 해석하지 못하고 대상의 본질적 소통에서 비유의 속뜻, 감정을 묘사하는 용어, 대상이 이야기하는 속뜻, 대화속의 우회적 조크 등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오른쪽 두뇌의 기능이 상실되면 단어는 문자그대로 받아들어지고 이해력이 상실되어 그 말속에 암시된 의미들을 이해하지 못하여 감정의 전달에 상당한 불편을 가지게 된다. 이해와 직관과 고양된체험의 기초를 이루는 오른쪽두뇌의 기능상실은 현시대의 전인류적 감정마비상태를 초래하여 싸이코패스와 정신감정적 장애인들이 잠복된 상태로 좌뇌형인간에 맞는 지구시스템에 적응하고 살아가는 비참한 전지구적 불행의 현실을 보게된다.
태양계의 몸(solar body)을 조작당한 노예화된 존재들은 그 세포의 코드가 유전되어져 조상대대로 인간본래의 고양된 변형의식을 깨닫지 못하고 사고의 틀에박힌 관념에서 벗어나면 두려움과 공포의 유린당한 소아적기억으로 현실을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그들은 육신을 망가뜨리고 드러나지 않는 잠복성 정서장애자로 기계인간처럼 노동하며 감각말초신경의 쾌락에 대한 보상에 큰 위안을 느끼며 보이지않는 더큰 물질적 이상향을 위해 생명을 다바쳐 인체에너지를 다 소비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인체의 생기력과 유전자가 생동하게 하는 힘은 오른쪽두뇌에 저장되어 있다.
현재 지구행성의 전 인류는 양쪽두뇌를 균형있고 조화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좌뇌형인간으로 살고있고 최근들어 쿤달리니의 각성자가 늘어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감정정서적 혼란의 분열증이 전세계적으로 늘고있는 추세이다. 지축의 흔들림에 따라 표면장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진동파는 두뇌와 각 차크라에너지에 영향을 미치게되고 심층의식에 저장된 조작된 기억들이 연기처럼 꾸역꾸역 나옴으로서 대상소통의 혼돈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핵가족화의 현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우주의 신비에 대한 통찰력은 명상할때 빛을 타고 오는것처럼 섬광같은 직관으로 오른쪽두뇌를 통해 마음의 충동이라는 예시로 암시되어진다. 좌뇌만으로 기능하는 사이보그형 종족들은 통찰이나 변성의식, 진리에 대한 직접체험을 할 수없고 만일 한다고해도 입력된 정보로만 유추하여 그 생각이 자기체험인 줄 착각하게되고 반복되는 카르마체험을 벗어나지 못하고 타인들의 체험만을 모방하여 자기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자기체험이라고 여기게된다. 전형적인 좌뇌형 인간은 감정소통의 교감신경이 마비되어 타인의고통을 느낄 줄 모르고 유머감각에 둔감하며 직설적화법이 아닌 은유법이나 직유적인 대화법에는 이해기능이 상실되어 오해를 불러일으켜 감정전달 신경이 분열증으로 와전되는 강박증을 앓게되고 나아가 피해망상과 과도한 의미분석을 순간적으로 하다가 불안정한 심리로 분열한다.
지정된 문헌자료의 정보견문지식을 외워서 생활을 보장받는 법률적지식인이나 산술적인 계산이나 공장의 생산라인에서 일할때 왼쪽두뇌만을 오래도록 장시간 사용하는 좌뇌형 인간형들은 사이보그형 두뇌작용과 비슷한 양태를 띠고있기에 내부 깊숙히에서 비언어적 직관지를 의미를 선형구조로 해석할 수가 없다. 또한 다양한 특기와 재능없이 한 과목과 직업에 몇십년을 종사한 전통주의 교육자들이나 지구직장인들에게도 고착된 관념과 틀로인해 우뇌형인간들과 대화소통이 불가능한 현실들을 보게된다.
직관적 섬광은 1초도 안되는 시간에 전일적 청사진이 마음의 심안으로 떠올라 현재 미개한 지구과학이 아직 풀지 못하는 인간의 보다 높은 의식에 닿게하는 신비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과학기술이 이 지구행성보다 1천년 또는 1만년이상 발달된 우주의 먼 타행성이나 별과 별사이를 항해하는 인공행성에서는 우주인들의 휴먼적 근원의식연구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거룩한 의식과 모든 생명체의 지식적 근원을 파헤치려 지구행성인들을 연구 중이며 모니터하기도 한다.
지구행성에는 심장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오른쪽두뇌를 완전하게 사용하는 인간형을 발견하기 어렵다. 현재 지구인들의 인체해부학을 볼때 유기적 신체질료는 같으나 사이보그형 사고에너지장 체를 가진 인간형이 무척이나 많음을 발견한다. 미래에는 지금껏 지구행성을 이끌어간 좌뇌형인간들이 점점 사라지게되고 현실적 어려움을 겪게될 것이다. 감정적으로 심장부위와 직결된 우뇌를 활성화시키지 않으면 모든 신경기능들이 마비되어지고 기계적 사고과 권력지향자들이 주입한 정보지식만을 가지고 노예형인간으로서 지구행성에 소모품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오른쪽두뇌를 사용하는 일은 새 시대에 적응하는 키워드이다. 미래는 사념이동(telepathy 텔레파시)의 시대이며 영혼의 영역이 우주 저머너로 확장되는 우주평화를 지향하는 우주적 신인류들의 시대이다. 현재 지구행성에는 다양한 행성의 기억을 가진 지구인들속의 외계환생혼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 기억을 조작당한 사이보그형 휴먼종족들이 도태되는 과정에서 진지구장에 강력한 부정적 필드를 형성하며 불화와 전쟁과 검은에너지체를 전염시키며 불안한 감정체의 혼동으로 고통받으며 멸종되어지는 열등종자 도태과정을 겪고 있다. 고대지구는 사이보그형 인간들이 노예형태의 삶을 살며 지구건설에 이바지하며 살다가 사라진 흔적들이 남아 있다.
그들의 조상들이 남겨놓은 자손들은 미래에는 멸종될 것이고 오른쪽뇌가 마비된 채 컴퓨터같은 정보를 가득 입력하여 태어난 휴먼형 사이보그를 모방한 좌뇌만을 기능하는 인간들은 도태되고 점점 멸종되어 갈 것이다. 모든 범죄와 전쟁은 오른쪽뇌가 마비된 정신장애자들의 공포성 발작이며 혼돈의 두려움이 계산적으로 프로그램된 먼 행성전쟁 중의 두뇌기억을 조작당한 사이보그형 휴먼들의 마지막 발악이 시작되고 있다. 정보는 기억이다. 기억이 입력되는 속도가 빠른 유형은 좌뇌형 인간이다. 지금껏 지구인들은 건강하지 못한 두뇌싸이클로 대부분 살아왔다.
우주의 검은세력들은 인간의 전일적 에너지장의 마음을 무시하고 두뇌조작을 통한 인류적 유전코드를 시범행성에 연구함으로서 큰 행성적 카르마를 져질렀던 것이다. 배후의 신체질료를 마인드 컨트롤 당하는 뇌파조종술은 검은 외계세력이 가장 많이 손쉽게 사용하는 좌뇌인간형 조종기술이다. 주로 이 지구행성에서 관념과 틀과 외워서 아는 지식만으로 성공하고 살아가는 인간형들이 주로 조정뇌파를 당하며 사이보그형 유전코드가 에너지장에 칩처럼 입력되어 있기에 깊은 연민의 부디즘이라던가 헌신과 참사랑의 그리스도의식을 전일적으로 공감하지 못하며 모든 종교를 논리적으로 해석하여 정죄하면서 종교전쟁을 지구역사에서 지금현재까지 벌려왔다. 종교가 부른 지구전쟁들은 실로 가장 잔악하다. 공감능력과 신비적 초월의식의 체험을 하지 못하는 좌뇌만을 사용하는 인간들은 알지못하는 영역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엄청나게 마음을 지배한다. 그래서 그들은 겁에 질린 동물들처럼 분노하고 증오하고 적대시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지구노예처럼 유물만능에 사로잡혀 수만세기를 노예형인간으로 소모되었다.
인간실존의 필수적인 전일적 휴먼인간미를 잃지 않으려면 조화로운 양쪽두뇌의 재생부활이 필수불가결하고 생존을 위한 끝없는 투쟁의 좌뇌적 지구시스템들은 철거되어야 하며 지금까지의 주입식교육전과정도 폐쇄되어야 한다. 유년부터 주입되는 교육들은 오른쪽두뇌를 도태시키고 마비시키며 퇴행현상을 일으키게하여 자기실존의 궁극적 해답을 열 수있는 오른쪽두뇌의 근원적 접근의 열쇠를 부수어버린다. 깊은 대화의 느낌공명 의미끼리의 조화를 계산산술적으로 해석하는 기능이 좌뇌이다.
그 언젠가 지구는 두뇌를 초월하여 전일적인 이네디아의 몸으로 살아가는 초월적존재들로 대변형될 것이다. 그들은 고차적의식의 인디고들이며 신적합일의 우주적 신인류종족들이다
( 이네디아 inedia - 음식을 먹지 않고 사는 능력자)
또한 다른 사람의 심층감각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오른쪽두뇌와 연결되어진 코잘체심장기능이 되살아 날 것이다. 아나하타 차크라가 최고조로 개화되면 육체가 분리되고 모든 인간들의 마음속으로 들락이는 아나말론적 체험을 하게된다. 사실 두뇌는 단지 컴퓨터일 뿐이다. 하지만 현재 지구행성의 인간유전자는 두뇌와 마음이 상당히 밀접하게 신경선들이 연결되어 있고 두뇌작용이 마음작용을 관장하다보니 각종 전범죄적 혼란과 개인감정 정서 장애자들의 온실행성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전인류차원적 정서 감수성마비현상으로서 지구를 이끌어가는 지구 몇프로의 왕족지배계층이 신과학을 개발하는 유전공학자들을 사주하여 실제인간에게 복제형 사이보그시스템을 적용시키는 두뇌파동 조종기술을 각 나라마다 경쟁적으로 신개발하고 있는 실정이다. 뇌파조종 무기술은 오래전부터 살상무기로서 현재도 비밀리에 상용화되고 있다. 이는 타행성의 오랜 은하역사 과학기술의 모방일 뿐이다. 지구과학은 각성해야만 한다, 이제 사이보그형 휴머노이드는 타은하계에서는 한참 뒤떨어진 유행의 산물이라고 ...!
인간이 사이보그 휴머노이드를 닮아가는 지구행성적 정서는 타행성의 검은세력의 어둠의 음모로서 새로운 지구차원의 노예행성으로 전락할 뿐이다. 교감할 수있는 능력이 상실되는 세뇌주입형식의 생필품들이 발달되면서 이제 지구인들은 기계없이는 생각과 생활이 마비되고 그 언젠가는 과학장비와 기계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할 것이다. 과학은 영성과 똑같이 비례하여 발전되어야 한다. 너무나 기울었다. 그리고 현재 지구인류의 좌뇌적 사회구조시스템들의 가동을 멈추고 퇴보한 오른쪽두뇌를 재생시키는 교육시스템 건설과 학생들만이 아닌 성인들도 오른쪽두뇌를 다시 재활용하는 영적두뇌 치유시스템을 과학장비를 통해 연구개발하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진정한 과학의 힘은 진리추구와 신성한 우주심과 교감에 쓰여야 한다.
인생의 불가시적인 측면이 가시적이고 구체적이며 측정될 수있는 물질적 시대이니만큼 마음의 평화를 제외시킨 테크놀로지 신상품들은 사이보그형 인간종족들을 고양시켜 전지구적 전쟁을 초래 할 군사형 인간으로 만들어질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미래시대는 전쟁은 좌뇌형 휴먼종족과 우뇌형 휴먼종족들의 전쟁이 될 것이다. 지금현재도 크고 작게 한 인간속에서도 좌뇌의 정보와 우뇌의 직관이 내적싸움을 하고 있다., 한 개인의 내부전쟁은 나아가 가족전쟁이되고 더크게는 사회조직화된 전쟁으로 와전되어 전지구적 전쟁으로 나비효과처럼 토네이도를 일으킬 것이다.
이 전쟁을 막는 자들은 오른쪽두뇌를 최대한 사용할 줄 아는 고지능으로 인류평화를 위해 또 스스로의 견성을 위해 명상하는 고차의식을 지니고 환생한 인디고 전사들이 막을 것이다. 그러나 미래는 예측불허이다. 사이보그형 좌뇌인간형들이 전지구행성에 80%를 차지한다. 이 지구는 0.5 %의 초강력 권력지배자들에 의해 통치되지만 또 0.5%의 인간에너지장을 초월한 현재 지구행성을 유지시키는 두 의식, 그리스도의식과 붓다의식이 지구행성의 생명체를 헌신적이며 초월적 지혜로서 되살려 나아가고 있다.
과학의 발전은 생명의 본능이다. 그리하여 과학이 영성에 이바지할때만 전 지구행성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맞이 할 것이다. 과학이 파괴의 신으로 군림하는 시대가 왔다. 정보화가 타인을 지배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인간성상실의 시대의 해법은 사라진 초월적 반본환원의 참된기억을 되찾고 망각되어진 혼과 우주(soul and casmos)의 실마리를 쥐고있는 지구과학자들이 마법이라고 여기는 오른쪽두뇌를 개방하게 하는 수련과 방편을 인류들을 위해 탐구하는 일이다. 빛의 외계지성체들은 제각각 정신감응이 발달한 지구로 환생한 친척동료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
높은 진동수를 가진 사람들에게 세계가 나자신과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영성과학적으로 전달하려 시도하고 있다. 아주 조심스럽게 .... 드러날때의 폐혜도 면밀히 검토되기에 두려움과 공포가 많은 좌뇌형으로만 살아온 지구인들의 공격을 파악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며 그들에게 혼란을 주지않기 위해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을뿐, 그들의 영성과학은 이미 이 행성을 전부 모니터하고 있다. 지구인들이 집에서 텔레비젼을 시청하듯이 말이다.
전인류가 오른쪽두뇌를 일반적으로 사용하게 될 시대가 도래하면 빛의 외계지성체들은 공간장의 진동천막( shaking tent) 을 걷고 혼체속에 갇혀사는 지구인간들의 육체를 치유해 줄 것이다. 현재 가장 시급하게 당도한 전지구행성의 과제는 마법을 푸는 것이다. 전지구인류는 좌뇌세뇌의 물질만능신격화에 중독되었다. 그 이상의 초월적 지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육체생명에너지를 손실당하고 있다.
전인류 각 개인들이 이제는 과학적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라. 우뇌의 열쇠를 풀고서 그 판도라상자로 직접 들어가 환영과 에고를 탐구하고 각 개인이 우주와 자기존재의 연구원이되어라~! 은둔속에서 법열을 전지구장에 방류할 수있는 신비한 오른쪽두뇌와 연결된 코잘체심장의 진아지를 직접 체험하고 맛보라~ 더이상 두려움과 공포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각 세포체에서 물결처럼 중첩되어 파동치는 자기 전존재의 영화필름을 스스로 볼 수있을 것이다. 그 열쇠가 우뇌작동과 각 차크라의 개화에 달려있다. 인생목적의 깨달음을 아는 키워드는 차크라 크세트람의 위치와 심신건강이 좌우한다. 에너지장의 마음을 다루어야 신성한 힘으로 진행되는 바른방향과 바른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지금껏 주입된 좌뇌적 정보가 사라지는 때가 각 차크라가 회오리칠때이다. 아스트랄체의 차크라 크세트람을 찾으려면 우뇌의 송과선에서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한다. 다이돌핀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요법을 찾아서 자기유전코드에 맞게 적용하라~! 아나하타 차크라의 크세트람과 연결된 신경선의 오른쪽두뇌를 개방하고 우주적 지식이 관통되게 개별적으로 나서서 적극적인 영성의 비젼탐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지구행성인들은 의식주해결의 일과 이외에는 모두가 영성을 탐구하는 연구에 에너지를 할애하고 감각을 마비시키는 세뇌된 시스템에서 자기 스스로가 탈피하는 인간만이 미래에 살아 남을 것이다. 현재 타행성의 초고도로 발달한 지성체들은 혼을 초월하는 탐구에 전에너지를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구인들은 지배욕으로 불타는 좌뇌형종족들이 동물적본능의 두려움과 쾌락감각 만족의 양극단을 오가며 과학신기술들을 모조리 행성파괴에 투자하고 있다. 검은세력은 노예행성을 원한다.
더욱이 사이보그형 스타피플들이 지구로 환생하면서부터 심장공명파가 사라진 비인간적 존재들이 로봇처럼 살면서 세계곳곳을 파워풀한 어둠의 파동으로 잠식시키며 어둠의 어글리언들의 앞잡이로 자신도 모르게 마인드 컨트롤되어서 지구로 환생한다 . 지구적 평화에 도움을 주는 영적인 워크-인들이나 진리의 교훈을 배우러 온 고차원 의식을 가진 인디고 와 크리스탈들의 존재를 시기질투하면서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 자신은 어글리언들에게 매수될 뇌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휴머니즘의 감성발달의 유전코드가 상실되어져 탄생했기에 이는 치유불가능한 정서감성체적 장애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생명력 보존의 코드만이 강하게 작동하여 평소에는 인간적인 방식을 따라서 지장없이 살아가다가도 부지불식간에 위기상황이 닥치면 오른쪽뇌는 즉시 마비상태가 되고 심장의 기능은 공포로 질식되어져 자기이외의 모든 대상은 죽여버릴 수도 있는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그들은 대부분 지구의 공생혼체들에게 포제션되는 악순환을 겪다가 생을 마감하거나 또는 계획적이고 계산된 이 지구시스템에 천재적으로 적응하여 부와 권력을 누리며 지배계층에 합류하는 그들 최고의 인생수준에 다다르기도 한다. 그러나 거기까지가 좌뇌적 사이보그형 스타피플들의 최고 인생성공 임계치이다. 그 이상의 영적인 발전 비젼카드는 그들의 두뇌에 저장되어 있지 않다.
미래는 왼쪽뇌는 오른쪽두뇌의 보조시스템이 될 것이다. 두정과 후두엽의 개화로 모든 이들이 텔레파시 기능이 발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직관력이 뛰어난 자들이 영적이 지도자가되어 섬기는 심부름꾼으로서 진정한 그리스도의식과 붓다의식을 꽃 피울 것이다. 현재의 지구축과 전인류적 정서는 카오스에 접어들었다. 신경선들이 다시 풀리고 재조립되는 과정을 겪는 지구인들이 보다더 늘어갈 것이다. 이는 쿤달리니 각성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흔히 불리워지는데 단어사용만 다를뿐 발빠른 세계과학계에서는 이미 인도요기들과 과학자들간의 모종의 연구가 각 나라마다 비밀리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일상에서 과학과 의학 심리학이 적용되는 시대이기에 심파는 대인관계를 관장하게되고 두뇌의 양쪽사용이 개방되기만 하면 전인류의 삶에 대변환이오고 묻혀있던 잠재능력이 원상복구되어 지금 현시대의 불행들이 타파되는 도약의 신세계가 도래 할 것이다. 초월 감각의 내분비샘을 자극하여 보다 조화롭고 고양된 의식으로 상승하는 지구인류의 영성진화를 돕고 싶다. 앞으로 주파수 진동파가 맞는 사람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여 자체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는 공동체적 그룹의 영성시대가 왔다. 의식진동수가 맞지않으면 라디오가 고장난 것처럼 서로의 대화와 말소리를 알아 들을 수가 없다. 소통되지않는 대화는 시간낭비요, 인체이너지만 허비할 뿐이다.
진정한 평화는 개인들의 내부적 평화로부터 전지구적으로 퍼저나간다. 세상을 사랑하는 방법은 자기내부로부터의 평화를 방사하는 일이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마음너머를 지향하는 고차원의식으로의 내적평화는 이제 미래인들의 생존코드가 될 것이다.
끝
- 환타 씀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_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