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EgFIn468go?si=9WqHo7M5S1CWKJDK
비대면상으로 알고지내다가
난생처음 얼굴 본 사이,,,
대화중에 뭔가 수상하다했는데~~
난 연민에 빠져서리 그저 안스러움 맘에
그냥 다 흘려들은듯한다
지금되돌아보니
,,,
자신은 300억대 매철 올리던 의류사장이라고
탈세 48억때문에 4년 감방에 있다가 1년전 출소...
어머님이 자신때문에 치매왔고~
현재 양주에서 월세 100 - 25 살지만
사옥을 짓느라 그렇다고,,,자금융통 하는중이고
자기부부는 신용불량이라고~
현재 사업재기를위해 너무 바쁜데
동남아시아로 진출하려고하는데
거기서 ,,수백억이 아닌 수조원을 벌수가 있다고..!!
,,,난 여기서 눈치챘어야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울 오라비이야기나와서
나쳤는데....임플란트 비용이 150만원정도 든다고 대화오가고
그 다음날 연락이
사업자금 융통때문에 급히 쓰고 담달 12일 갚는다고
날 처음봤지만,,,,
내가 너무나 친밀하게 느껴지고 좋아서 편히 말하겠다며.....
13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
오라비 치과치료비용을 알고서
그것을 달라고 한 것이다.
수백억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이미 의구심이 갔다.
그리고
금테안경에 교수같은 얼굴로 ,, 자신은 미술관도 운영했다며
지성적인 말을 늘어놓고,,, 정말 얼굴은 고등학교 윤리선생님같은 아우라...
...
나 말고도
또 한친구에게 딱 두번보고서
대출이라도 받아서
1천만원만 빌려달라고하여
그 친구는 뭐에 홀린듯,,, 빌려주겠다고하고
집에와 다른 피해자 친구의 말을듣고
정신차렸다고...!!
사기꾼 특징에 거의 부합되는 언행들이었다.
그렇게 살아가다가 어쩌려고
업보,,,!!
남의 불행위에 서서 사는게
행복할까?
와!
정말 외모보고는 사기꾼인지를 사기성기질을
못알아보겠다는걸~~ ㅎㅎㅎ
....................! 암튼 소름섬짓!!!
나에게 경험을 주었고
난 여기서 배워야함을! 안다...
오래전 나는 2030시절 ..통장과 돈을 여려차례
빌려주고 못받은 적이 있다.
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오히려
그들의 사기탐욕심을 무추긴다는걸 알았다.
단호히 ,,단칼에 알아채고 혼냈으면
실패를 반복해야만 더이상 바닥을치는데
사기가 성공하니 ,,, 60세가 다되도록 같은 수법 같은수작질로
벼룩이 간을 빼먹고 , 남에겐 병원비용인데도 그걸 강탈하려 술수를 쓰는 잔혹함!
사실 사기꾼에게 사기당하여서 온가족이 평생 지옥을 사는 가족을 본 적이 있다.
사기꾼은 칼안든 살인마들이다!!
사기꾼들의, 공통점과 특징은
숙지할 필요가 있다.
3년 5년씩 들러붙어서 작업을 한다고도 한다.
웃긴건 ,,, 가족이 사기치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한다.
ㅎㅎㅎㅎ
https://youtube.com/shorts/HMdwHDMd5uU?si=ZsmOnVQJJoBf4f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