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그로부터 4년이 지나버렸네요. 4년에서 일주일을 더한.,...
바람의나라 이후로
제대로 했던 최초의 온라인 게임이어서 아직까지 추억에 젖어있네요.
그때 정모도 다니고 했으면, 좀더 기억에 남을텐데
그런것도 안다녀 버리고...(다른게임에서는 정모도 나가고 그랬는데...)
아무튼
2019년 새해 다들 보람찬 한해 보내세요.
첫댓글 벌써 2020년이에요. 2019년 마무리 잘하세요.
첫댓글 벌써 2020년이에요. 2019년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