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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림같은 별장에 못 가 보신분~~
얼른 따라 오셔요.
버스를 타고
청남대별장에 도착해서
우선 안내원의 설명을 귀담아 듣자구요.
예쁜 꽃길을 따라 한참을 걸어가고...::
에구~힘들어 하시다가도 사진기만 대면
활짝 웃으시는 고운 모습들^^
드디어 도착했네요.
그 분(?)이 타셨던 자전거도 구경하고
고급스런 식기셋트(여자라서 ~~^^)
넓은 정원이며...
아...이 말이 생각나네요.
"다들 좋다지만 나는 저 내려다 보이는 시골언덕 집이 좋아"
어느 어머니가 중얼거리며 하신 말씀...
저는 여기가 더 좋은데^^
첫댓글 와우! 참 신났겠네요. 가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