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0pt;">이상기 박사님의 좋은 의견에 감동을 받았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래서 사족 붙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0pt;">탄금대 - 용섬 - 유송리(숫골) 연결하는 구름다리.</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유송리(놀골) - 능암(능바우) 연결하는 출렁다리.</span><br><span style="font-size: 10pt;">탄금대 절벽 아래에 잔도(棧道) 설치 해 주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span><br><span style="font-size: 10pt;">탄금대 용섬 내에 한바퀴 도는 데크(deck) 길 만들어 주세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참고 : 지난 해 가을에 칠갑산 천장호에 갔는데.</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자동차를 댈 수 없을 정도 였</span><span style="font-size: 10pt;">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p><div class="cl"><span style="font-size: 10pt;"> </span><br></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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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리신 글 감명깊게 읽엇습니다.
덧붙히자면 목행동 쪽 강변로를 확장해서
자동차가 진입할수 잇도록 해주면
엄청난 활성화를 가져오지 않을까요?
거기다 벚꽂길이면 금상첨화고요.
글 읽어 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강 낙동강 종주 - 자전거 도로를 유지하고.
남한강 강변 시민 산책로 기능을 유지하면서.
자동차 진입 도로를 만들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