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기(광주11기) 중급과정에 봉사해주신 대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뚝딱!뚝딱!모든지 척척 완수해주신 시설(정명수대장님, 윤민형대장님, 김정한대장님).
있는듯 없는듯 어디선가 나타나 뚝딱!해주신 용도(윤영옥대장님)
후덥지끈한 날씨임에도 불앞에서 지지고 볶고...굵은 땀방울 흘리신 취사(전인숙대장님, 박미진대장님, 전재열대장님, 이종진대장님).
없는 교재교구들 만드느라 애쓰신 교재(정선화대장님)강사님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웃으시며 모든상황에 대처해주신 대서기(정향숙대장님)
여기저기 연신 셔터를 누르시며 길 잃어 버린 수강자 찾으로 이리저리 뛰기까지 홍보(김의정바오로부제님)
특히 첫봉사 윤민형 대장님, 정명수 대장님, 김미경 대장님, 박미진, 대장님, 전재열 대장님
모든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멀리 수원에서 시험마치지 마자 170밟고 오신 백창선 F.하비에르 진행강사님
서울에서 어려운 걸음 해주신 이금주 스테파노 부연맹장님
한마디의 말로 모든 강의를 요약정리 해주신 선중수 요셉 대장님
세분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많은 것을 배운 훈련이였습니다.
또!!! 1인 다역 관리부대장님(정기열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무슨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최고!!!
또한 묵묵히 모든 훈련에 전폭 지원해주신 두분 신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54기(광주11) 봉사해주신 여러분이 최고였습니다.
첫댓글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