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단에 대해 새롭게 연구한 책을 읽었습니다. 거기에 기존에 이단이라고 불리는 곳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연구한 내용을 보면서 이 카페 계신
구원파 분들은 어떻게 믿음을 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해 졌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 솔직하게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첫댓글도덕적으로 칭찬 받으며 잘 산다고 자부하던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또 죄인은 지옥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어찌해야 할 지를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예수님이 죄 없으신 몸으로 우리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죠.이미 모든사람의 죄를 다 사해 놓으셨는데 그때 제가 발견만 했죠.
첫댓글 도덕적으로 칭찬 받으며 잘 산다고 자부하던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또 죄인은 지옥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어찌해야 할 지를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예수님이 죄 없으신 몸으로 우리죄를 위해 대신 돌아가심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죠.이미 모든사람의 죄를 다 사해 놓으셨는데 그때 제가 발견만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