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危害)! 위험한 재해, 특히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나 해! 무식(無識)한 소리를 한다면 5월은 가정의달이구 어린이날이있어 일년중, 항상 집구넘어가는 어린이날!하면서 메스컴이나 행정부나 기업문화두 일조(一助)하구 학교나 가정에서마저 한~몫 거들구있습니다. 저가 괴짜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듣기 거북하구! 식상한 것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성직자로서 지식인으로서 초미래를 꿈꾸는 자로서, 멍청한 말씀을 올린다면 아이들이 아무리 사랑스럽더라두, 말썽꾸러기나 문제아(問題兒)에서 멈추지않구 사회악(社會惡)의 근원이라면 그냥? 넘어가실 것인가요? 성장통을 반드시 겪어야하구 경전에두 표현하듯이 초달(楚撻)을 가하심이 가한줄~아뢰옵니다. 이름하여 일벌백계(一罰百戒)는 법(法)의 차원을 뛰어넘어 풍습이요 습관이요 상시적(常時的)!이 되어야 할것이 아닌지요? 논문을 작성중에 발견한것인데, 부분적이지만 미국에서는 도시에서 문제를 야기시킨 당회장을 고향으루보내 어르신이 3년간격으루 인비루 상회기관으루 보고한다는데, 어찌하여 이런 전통은 없구 암흑가에 발을 담그면 아무조건없이 면죄부(免罪符)만을 확인조차하지않구 남발하는 그들만의 리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