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미국와서 새제품 구매하여 2년 안쪽으로 사용한 물건들입니다.
여기 카페를 일찍 알았더라면, 무빙받아서 사용했을 것 같네요.
리스트 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오픈채팅방으로 문의주세요! 픽업은 더럼입니다.
https://open.kakao.com/o/skAwALog
[타운하우스 무빙]
지금 살고 있는 더럼 타운하우스 또한 무빙받지않고,
저희 부부가 2주동안 호텔에 묵으면서 직접 발품팔아 계약한 타운하우스입니다.
올 6월 20일 out입니다.
부부와 아기가 살던 집이라 깨끗히 사용하였고, 당연히 신발신고 생활하지 않았습니다.
방 3개, 화장실 2.5개입니다.
월세는 지금 2200불이고, 재계약시 인상여부는 집주인에게 문의해놓은 상태입니다.
중개인과 직접 컨택하여 캐리, 에이펙스 등 집 보러 10군데정도 다녔던거 같네요.
다른 곳들은 대부분 허름하고, 어두침침해서 실망스러웠는데,
지금 이 곳은 새로 지어진 대단지였고, 저희 부부가 첫 입주자였습니다.
집안 채광이 아주 좋고, 단지 내 마트(퍼블릭스)가 있어서 너무나 편리합니다.
여기서 아기도 낳고, 육아하며 지내 온 곳이라 매우 특별한데
저희 부부가 고심 끝에 결정한 집이라, 꼭 한국분 오셔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만족스럽고 행복한 nc생활을 해준 고마운 집입니다.^^
(사진에서 회색, 오른쪽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