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우리 손자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맹명희 추천 2 조회 936 24.03.04 18:34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5 21:37

    손자가 믿음직하고,선해 보여요.
    맹선생님 축하드려요.

  • 24.03.06 08:55

    귀여운 꼬맹이 명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24.03.06 09:15

    ㅎㅎㅎ 축하 합니다 🥳 🎉

  • 24.03.06 09:57

    미인 며느님에 듬직한 손자 샘은 복도 많으세요~^^
    명현군 입학축하해요~^^

  • 24.03.06 17:52

    어머나~~
    듬직해라~~
    축하합니다~~손자님~~

  • 24.03.06 18:59

    어머나.
    벌써 중학생되었어요?
    아주 의젓하네요.
    귀엽던 아이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축하합니다.

  • 24.03.07 16:58

    새로 입학한 신입생처럼 보이지가 않네요~~^^
    듬직하니
    중2 정도로 보여요
    축하하고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쁨입니다~

  • 24.03.07 23:33

    축하합니다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시간이 휙 지나갔네요
    2010년 가을 지리산자락^*

  • 24.03.10 18:43

    축하합니다
    손자 손녀들이 금방 크는것같아요
    저도 외손녀 고등학교 입학하고
    딸네아들 중학교
    큰아들네 중학교
    뿌듯 하더군요

  • 우리 명현이 교복 어색하지 않고...
    더 야무지고 멋지네요
    입학을 축하합니다

  • 24.03.23 07:15

    명현이 훌륭한 중학생오빠가 되었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늘 손주에게 멋진할머니 이시기에
    저에게도 교과서같으신 선생님이거든요
    제 손주가 태어나면서
    제 딸아이 디스크 손상을 받아
    긴급 대찬병원에서 시술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누워서 심심하다고 과일 견과류 싸들고 저보다 일찍 와 계셨던 쌤과 맹구쌤 인자하게 웃으신던모습이 아련합니다
    그때 제등에 업혔던 아이가 초등2학년이 되었어요
    손주를 낳으며 다친 허리로는 육아를 못할꺼같아 봐주던 세월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예쁘게 잘커주고있습니다

  • 작성자 24.03.23 07:16

    그러셨군요... 예쁘게 자랐네요.

  • 24.04.13 20:54

    예전에 손재주 좋아 종이비행기 잘 만들던 그 아이로군요.
    벌써 저리 커서 중학생 되었다니 대견합니다.
    나의 손자는 이제 겨우 유치원에 다닙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