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기생 53명+총동문회 임원3명=총 56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히 마첬습니다!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코리아나 호텔 7층 연희장> 동기생 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서부지역모임, 김재관친구가 보내온 서양란이
화려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추후에 송구투어에서도 화환이 왔습니다.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을 나누면서 즐거움에 취해 있습니다.
학창시정로 돌아가 한번 놀아 봅시다. 내년에 환갑된 친구들이 있다지요! 할베, 할멈이 이렇게 놀아도 되는거유!
우리모두 신나게~~!
동창이 보고 싶어요! 지난, 체육대회에 이어 두번째 참석하는 백경자친구와 000 ,친구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이였습니다.
동기생 모두의 평강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한상옥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