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부르는 찬양, 주기도문입니다.
주일 예배 때에도 함께 부르고 싶네요.
12살 때 시력을 잃은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 출신 테너이죠.
첫댓글 오래만에 들어보는 주기도문 찬양 감동 그자체입니다. 우리 교회도 주일 얘배 끝 송으로 하면 좋겠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
첫댓글 오래만에 들어보는 주기도문 찬양 감동 그자체입니다. 우리 교회도 주일 얘배 끝 송으로 하면 좋겠어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