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눔 살려놨더니 ※
한 여자가 남편
성 생활이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남자가 며칠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며
"아이고!아이고!!
세상에 이럴수가 있느냐"
하면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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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놈 살려놓았더니
산놈이 죽어버릴줄이야~
아이구 내 팔자야!!"
ㅋㅋㅋㅋ~
손오공과 사오정의 면접시험 ◈
구멍가게를 말아먹고
다시 백수가 된 사오정.
먹고 살기 위해 사오정은
미스터 손과 함께
면접시험을 보러 갔다.
면접관:
자넨 우리나라 축구 선수 중에
누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고 있나?
손:
전엔 차범근이었는데
지금은 최용수입니다.
면접관:
이순신 장군은
어느 시대 사람인가?
손:
조선시대입니다.
면접관:
자네는 이 세상에 유에프오
(미확인비행물체)가
있다고 생각하나?
손:
남들은 그렇다고 생각들
하는데 전 확실한
근거가 없어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친절하게도 미스터 손은
면접을 마치고 나와,
자기가 대답한 걸 적어서
사오정에게 주었다.
사오정은 그걸 빠짐없이
모두 달달 외웠다.
면접관:
자네 이름이 뭔가?
사오정:
예! 전엔 차범근 이였는데
지금은 최용수 선수입니다.
면접관:
음 그래?
자네는 언제 태어났나?
사오정: 조선시대입니다.
면접관:
으음. 자네는 자네 자신이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나?
사오정:
남들은 그렇다고
생각들 하는데 전
확실한 근거가 없어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건전유머"거리의 꽃의 유혹"
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집으로 가는데,
거리의 꽃이
다가와서 유혹을 했다.
"아저씨 놀다가요~~^"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단념하지 않고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 줄께용~~^"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내준다고..??
그래도 우리 마누라
처럼은 못할걸..??
"어머 사모님은
테크닉이 굉장하신가 보죠..??"
거리의 여자는 실망 하지않고
짝 달라 붙었다.
"사모님은
어떻게 해 주시는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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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누라는
할때마다 공짜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