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구리지구협의회에 대한 답변!~~

[박성훈]

지사협의회장 박성훈 입니다

지구의 카페는 봉사원 모두의 것입니다

적십자 홍보와 역사를 기록 하는것이

카페 설립의 목적입니다

어느한분의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경기 홍보부장]

잘 알겠습니다. 요즘 이 건에 대하여 자주 이슈로 대두되는데 숙지하겠습니다.

[김경자(부천)]

박성훈 회장님!~~ 안녕하세요.
카페에 관심을 보여주니 반갑습니다.
제일 처음 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가 주장하던 말입니다.
홍보부장님들의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카페 약관도 중요하지만 이곳은 적십자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어느 지구협의회란 타이틀은 개인이 소유할 이름이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 문제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침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옥(포천)]

또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순금(이천)]

정말 러운 일입니다.
카페 소유권 때문에 또 이런일이
당연히 개인의 소유가 아니죠.

[이미희(평택)]

내 입장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시길............

[이인택(안양)]

옛날에도 이런일이 생길때 처음부터 지사협의회에서 관리감독을 잘해야 하는데 재삼 이런일들이 생겨나니 참으로 난감할뿐입니다 차후에라도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지사협의회에서 철저히 관리감독를 해야 할것입니다

[하진호 구리지구]

지사협의회 박성훈 회장님 과 노영국 홍보부장의 틀림없는 사실이고 봉사원의 자세라고 인정되며
임기동안 잘운영하여 후임자에게 물려준다는 뜻을 나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지난날 이런일들이 발생된것도 알고 두번다시는 행하여 져서도 안된다고 본인도 알고있읍니다.
허지만 지구협의회추천 홍보부장임기 30일만에 기자사칭운운하며 카페탈당하라느니 지사협의에 글을올려
4년을 공들여 놓은것을 단순간에 짖밝아 버렸습니다.
자랑스럽던 적십자봉사원 나의 길을 잔인하게 뭉게버린 리더자의 결단 돌이킬수없는 상황으로 변질되어수습이 안되며 처절한배신감을 안고 카페정리할시간 지구협의회주고 물러남..
모든 홍보부장님 죄송~

[안순예(용인)]

참 안타까워요.
무어라고 드릴 말이 없네요.
지구협의회 문제를 조금더 자구협의회에서 토의를 하고
글을 올리는 성숙된 자세도 필요할거 같아요.아니면 전화로 문제 점을 상의해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