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도착하니 다른 봉사자분이 먼저 와서 봉사중이셨습니다
소장님 부소장님 봉사자분들 다 분주해 보이셨지요
아이들이 임시견사로 이동중이었습니다
고양이들도 강아지들도 많은 아이들이 새로운 곳으로 이동 했지요
대형견들도 몇마리는 임시견사로 이동 했습니다
택이와 새로운 환경이 낮설었는지 힘들어보였던 하루
앤이
케이지와 함께 넓은 마당견사로 옮겨진 용이
임시견사로 이동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현재 보호소에 더 많은 봉사자 분들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봉사 갈때 더 많은 봉사자분들을 봬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선뜻 함께 한다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언제든 기회되시면 봉사다녀가세요 :)
@해탈(신동진) 그래야하는데...
지난 10월초에도 수원에 일 있어 다녀오며 잠깐 들려 휴지랑 라텍스 장갑 전해드렸네요 고작 ... ㅠㅠ
그때 차에 겨울이 있어 보여드렸더니 너무 예뻐졌다고
소장님 부소장님 모두 반가워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