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정연 자매님

[이상미(미역공주)]

일요일 잠시 들린 평강에서승연님과 정연님께서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고..무척이나 숙련된 모습에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아가들 이름들도 기억하고 있었고 청소하러 들어갈때마다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털갈이하는 아가 털도 정리해주면서 ..그런 후 청소를 시작하시더군요.
평강아가들 향한 사랑 늘 감사합니다!

[사랑맘 (이희주)]

평강 아가들 사랑이 대단한 두분~~♡
그 틈으로 예쁜 해탈이의 꼬리 흔들기가 넘 귀엽네요ㅎㅎ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호영]

늘 평강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구..후원해주시구
고맙구 감사합니다.
승연,정연 님 늘 발전하시구
평강에도 별탈없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