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 임보 나갔습니다.

[정유진 _ 유유]

튼튼이. 자궁축농증 수술하고,
후케어겸 견사도 미비하여 2~3달간 평강회원 오슬지님 댁으로 오늘 임보나갔습니다.

몇년간 튼튼이 대모님으로서,
소풍날이면 늘 튼튼이 챙기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든든한 대모님이셔서,
걱정없이 임보기간 동안 튼튼이. 잘 지내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올 겨울은 튼튼이.. 따뜻한 보일러바닥에서 등 지지며 잘수있겠네요.

임시보호 또한 쉽지않은 결정이실텐데,
용기내어주신 오슬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남사랑]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름처럼 튼튼하게 따뜻하게 보살핌 받겠네요..감사드려요 임보자님~~

[사랑맘 (이희주)]

이쁘고 착한 튼튼이~~ 아픈거 훌훌 털고 몸조리 잘하거라. 인스타로 자주 볼 수 있겠네. 오슬지님 감사합니다~~^^

[쫑 (임하정)]

튼튼아~ 몸조리 잘 하고, 편히 지내렴. 어려운 결정 해주신 오슬지님 감사합니다.

[이호영]

튼튼이 이름을 닮아 더 튼튼해지기를 늘 응원할께
오슬지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튼튼이에게 따뜻한 손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겨울이 오는 길목 건강유의하세요

[홀리(이미경)]

튼튼이 엄마네 집에 갔구나 ~~몸조리 잘하고 사랑많이 받고와 튼튼아

[소피아맘(심성희)]

튼튼이가 잘 회복하고 돌아오겠네요
임보자님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허쫑]

튼튼이 올겨울 따뜻하게 지내게되어 기쁘네요~ 몸 튼튼하게 회복하고 편히 지내렴~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어주신 오슬지님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아쫌(김동일)]

^^ 기쁜 소식이네요. 임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