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맘님 가실때 사진 보내드려야하는데 미처 전달을 못해서 제가 찍은 사진도 추가로 올립니다.
2장밖에 없지만....이쁜 녀석든 약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코카는 많이 순해진 모습이었어요.전혀 가까이 오지 않던 녀석이 다가와서 냄새도 맡고...기분이 좋았는데 한편으론 세월 탓인가 싶고.. 코찡했어요....
아!뒷편 화장실 이용하실땐 옆견사 문도 항상 주의해주세요.꼭 닫아주시구요.
코카가 열린 문으로 탈출해서 큰일 날뻔했어요.
예슬이 시원하게 미용하고 약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녹두님께서 미용하시면서 보니 전혀 짖지도 않고(성대수술 한듯하다 하십니다ㅜㅜ) 말길도 잘 알아 듣는다 하십니다.둔탁한 소리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치아 쪽이 아픈지 손 대지 못하게 했어요.
귀도 엉망이었는데 약 넣어주시고 시원하게 털옷도 벗기시고 녹두님 고생 많으셨어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평강을 지켜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첫댓글 도로시님 반가워요~ 못봐서 아쉽지만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녹두님 감사합니다~~🙏🥰
또 갈게요!담에 뵈요!^^
도로시님 더운날 고생 많으셨어요
다복 다복~~
모두들 뵙고 싶어요!자주 가도록 할께요~^^
도로시님~~ 저도 너무너무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코카가 손냄새 맡아주어 저도 엄청 감동을 느끼기도하면서.. 아.. 우리 코카 나이들었구나.. 싶었어요..^^ 날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다음에 또 뵈어요!
자주 뵈요~^^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