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기역 니은 디긋이 무슨 소리이며 무슨 의미 인지 아십니까?
■ 어원의 정의 ■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ㄱ》기역은 천자문 장음, 대한 말씨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니은은 천자문 장음, 대한말씨 단음은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디긋은 천자문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리을은 천자문 장음, 조선말씨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고대시기 대한인은 문자를 창조하여 고대부터 발음해왔기에 문자를 함축시키고
단음으로 발음 할수있는 족속인 것입니다.
의미를 담은 천자문의 장음으로 발음하게 되면《목욕》이라 하지만 조선말 사투리(소리)는 단음인 《멱 과 묙》의 중간 발음인것입니다.
기역 하면 우리 문자이니 대한인 이면 누구나 무슨 소리고 어떤 의민지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어떻게 자국의 문자라 할수 있겠습니까?
"ㄱ"기역을 단음으로 읽으면 껵이 됩니다. 껵이라하면 꺽어내리다 ,
꺽어 그어지다 라는 의미를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껴 그 , 꺼끄 ,껴 ㄱ》
"ㅁ" 미음도 맴,밈 하면 뭘 맺다,싸매다 등으로 의미를 알수있습니다.
허나 미음 하면 무슨 뜻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필자는 이것이 저것이다. 그러니 "ㄱ"을 기역 , "ㄴ"을 니은 이라 암기해!
라고 주장하는것이 아닙니다.
어원을 근거로 《ㄱ》을 기역이라 하는것은 전혀 우리 말씨가 아닌것으로
본래 발음은 《껵,격,걱》인것입니다.
(격자무늬...)
대한인 이면 껵이 《껴 그다 겨그다 꺼그다》로 무슨 의미인지 누구나 알수있으며
이것이 본 발음인것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 대한의 글씨는 형상 과 소리 와 의미 그리고 태초의 어원까지 담은 문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서세동점시기 이후 이런 부분이 훼손 되어진 것을 어원을 근거로 풀이해 글을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실제 ㄱ의 발음 껵(격)은 안동 사투리로 실생활에서 쓰이는 말씨로
그런미껵!으로 뒤에 껵이 붙습니다.
즉
위와같이 복원한 모음 과 자음의 소리는 모두 실생활에서 쓰이는 대한의 고유의 말씨입니다.
지금의 자음 ㄱ,ㄴ,ㄷ..등의 발음 기역,니은,디긋등의 발음은 전혀 실생활에 쓰이지 않는 말씨 입니다.
또한
전세계 언어학자 그 누구도 알수없는 발음인것입니다.
현재 배우고있는 자음 과 모음은 반대로 가르키고 있으며 본래 자음이 모음(母音 = ㄱ.ㄴ.ㄷ..)인 것입니다.
현재의 자음 과 모음은 대한제국 붕괴후 천자문을 대한제국의 해방된 인민들에게
서구열강이 던져주었기에 기역 니은이 천자문 의미식 장음 발음인것을 전혀 몰랐던것입니다.
즉
식민 사학으로 은폐되어 인지하지 못했던것 입니다.
집현전 학자들의 개인 저술서도 수권에 이르는데 고작 교재만한 두께의 책한권으로 창제를 했다며 유네스코에 등재해 놓은것은 이미 고대에 만들어진 문자를 근세에 만들었다는 취지로 대한인이 미개해 지금에서야 문자를 가졌다는
논리가 성립되며 전세계적으로 웃음 거리가 되는것입니다.
창제(創製)가 아닌 창재《唱在》이며 소리를 찾았다는 뜻입니다.
훈민정음 창제설은 식민사학 세뇌시킨것으로
의미 없이 문자가 창조되지는 않습니다.
舊한국=舊고려시대(夏殷=韓) 이전부터 천자문 , 산스크리트 , English , 글씨는
구리(고려)족이 창제한 하나의 문자였다가 후대에 나눠진것으로
출토 유물을 근거로 입증됨을 알수있습니다.
영어 즉 이두문자 와 훈민정음은
한나라 즉 마한시기 (전한)이후 분열되었던 삼한통합후 (후한)後고려가
세계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모음과 자음의 표준음을 정하고 천자문 산스크리트 이두문자(영어)의 문자체계화시키고 음을 통일 시킨
사업이였던것 입니다.
즉
우리가 알고있던 시대보다 훨씬 과거의 일이며
원나라 팔리문자 통일등이 대한제국의 같은 역사를 쪼개 놓은 흔적인 것입니다.
즉
삼한통합후 후고려 = 후한제국 = 대한제국의 중앙성 목적으로 실시한 사업인것 입니다.
《글씨》라는 용어는 고대부터 지금껏 단한번도 단절되지 않고
말씨로 계승되어 씨부려지는 보편적 근원적 가치를 지닌
문자를 지칭하는 조선 고유의 용어인 것입니다.
《글씨》는 그으느씨 , 그르씨,그릇으로 말씨를 담는 그릇이 글씨입니다.
씨앗을 담는 그릇이 필요하듯
말씨의 의미를 담은 그어느씨 그르씨 그릇이 글씨입니다.
그릇이 = GLISH = 그리씨 = 글씨 = 긁어 느어 잇어지는 씨앗
서세동점시기 글씨 28자중 네개 글씨인 《ㆍ, ㆁ , ㆆ ,ㅿ》을 훼손하였습니다.
훼손 이유는 위에 글씨가 있으면 그림화 되어있어 전세계 피라미드 주인이 대한인 인것을 누구나 쉽게 알수있기 때문에 대한 역사에 지워버렸습니다.
※※대한국 국문인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모음과 자음의 어원 정립※※
ㄱ. 기역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천자문을 읽을때 단음은 《 격,껵》
현재까지 경상도 안동에서 사용되는사투리입니다.
그렇십니껵,그런미껵.
ㄴ. 니은의 천자문 단음 발음 《눈,는,난》 실제 현재까지
경기,전라,충청,경상도에서 사용되는 사투리로
느,여느어,느그,느그엄니,여넣다,여코,여놓다.
ㄷ. 디긋의 천자문 단음은 《둣,뒷,듯》
실제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두었다,둿다,두어스.
ㄹ. 리을의 천자문 단음은 《일,닐,늘,를》
현재까지 사용되는 용어로
태초에 ㄱ=생명입자(설)를 꺼그느어 내리는
일(work)을 의미합니다.
※부모음(父母音)
ㅎ (해의 씨앗을 내는 주체.혀스,혀다,하다,한 ) [혓]
ㆆ 내려질[응]
ㆁ 넣어질[옹]
ㅇ (해의 생명,씨앗,영,령,녕이 넣어지다) [영,령,녕]
ㆍ 알에[아]
ㄱ (해의 씨앗을 껴그어 놓다. 껴 내리다) [격,껵]
ㅋ (해의 씨앗을 켜다,캐다,케다) [켝]
ㄴ (해의 씨앗을 바다 넣다, 나오게하다) [눈,는,난]
ㄷ (해의 씨앗을 두다,드리워넣다,닫아두다 ) [둣,둿]
ㅌ (해의 씨앗을 터에내다) [톳,텃]
ㅁ (해의 씨앗을 껴그어 넣어 싸매다) ㄱ+ㄴ=ㅁ [밈,맴]
ㅂ (해의 씨앗을 넣다) ㄴ+ㅓ=ㅂ [붓]
ㅍ (해의 씨앗을 피다,펴다,파하다) [푯]
ㅅ (해의 씨앗을 내리다, 소사나다,소끄다) [솟,속,솥]
ㅿ 싸매 들어서다 [스]
ㅈ (해의 씨앗을 짓다,만들다) [젖,짓,좃]
ㅊ (해의 씨앗을 채우다,차리다) [찻]
ㄹ (해의 씨앗을 내는일) [일,닐,늘,를]
<해 와 달의 일>
※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의 어원 과 발음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어지다(ㄱ) 발음은 그
느어지다(ㄴ) 발음은 느
드리어지다(ㄷ) 발음은 드
일해지다(ㄹ) 발음은 늘 닐 일
매지다(ㅁ) 발음은 므
부어지다(ㅂ) 발음은 브
서지다(ㅅ) 발음은 스
오지다(ㅇ) 발음은 오
주어지다(ㅈ) 발음은 즈
처지다(ㅊ) 발음은 츠
켜지다(ㅋ) 발음은 크
태어지다(ㅌ) 발음은 트
파지다(ㅍ) 발음은 프
해지다(ㅎ) 발음은 흐
이며 오늘날 표기법으로 풀이하자면 위와 같으며
이게 대한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 및 고대 소리 글씨 발음입니다.
즉 소리와 동시에 의미가 같이 발음됨을 알수있습니다.
<서와 한택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