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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기술 Fly-Wing(플라이 윙)을 소개 합니다
fly [flai] 날다. 나는 듯이 없어지다, 순식간에 사라지다. 날아가 버리다, 날아가다. 사라져 없어지다(vanish) wing [wiŋ] 날개, 날게 하다, 몰아대다; 신속하게 나가게 하다. (구어) (공 등을) 던지다
라켓 양면에 러버를 붙이고 좌우 양면을 이용하여 강하고 빠른 시원스런 동작을 꿈꾸며 열심히들 칩니다 바로 이것이 세이크 핸드 라켓 사용자의 꿈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백 쪽에서 주로 수비형태의 제한 된 기술 구사에 그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찌 보면 강한 파워를 지닌 백 드라이브 한방을 노리고 단순하면서도 효과가 있는 기술은 등한 시 하는 조금 근 시안적인 탁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 물론 그렇게 치고 싶어서 소극적으로 치는 분은 드물 겁니다
중요한 점은 이를 극복하는 적절한 기술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은데 그 원인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파워 있는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가진 드라이브와 같은 기술로 상대를 제압 하는 방법이 최상의 것인 양 생각 하지만 기술이 향상되고 상위 부수로 올라 갈수록 상대의 리듬을 깨뜨리거나 허를 찔러 중심(균형)을 무너뜨려 점수를 얻거나 끈질긴 랠리에서 안정성 있게 오래 견디는 것이 우위를 차지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는 이미 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 알게 되어 지난 세월들이 아깝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진정 효과적인 탁구를 하기 위해서는 Course Work과 Corner Work이라는 인체심리학적 공격 방향을 찾아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방법과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빠른 스피드를 가진 공격 기술들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백 쪽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간편한 기술이 없을까 하고 나름대로 고민 하고 연구하다 Fly-Wing(플라이 윙)이라는 기술을 개발 안내하게 되었습니다
기술은 이론 자체는 단순 한 듯 보이지만 구현이 어려운 기술이 있으며, 어려운 듯 보이나 쉽게 구현되는 기술이 있지만 가장 좋은 기술은 사용이 쉽고 효과가 커야 하고 실수가 적은 형태의 기술이 가장 바람 직 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Fly-Wing(플라이 윙)은 게임 시 70~80% 이상 공이 점하는 백 쪽에서의 기술로서 이런 점을 만족 시키는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내용을 보면 어! 이거 이 방법 아니야 하는 유사한 기술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1. 고집스럽게 드라이브 한 방을 노리는 습관과 2. 과연 이 방법이 쉽게 사용될까 하는 의구심 3. 어쩌다 보니 사용하게 되었을 뿐 정리된, 체계적인 안내가 없어서 그런 기술이 있었지만 하면서 특정 기술 즉 Fly-Wing(플라이 윙) 이름을 가진 기술로 정착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Fly-Wing(플라이 윙)이 백 드라이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백 드라이브(Backhand Drive)는 상판에 공이 주로 원 바운드 형태에서 라켓이 상판아래에서 위로 빠르게 상향 곡선을 그어야 하며 상향곡선을 긋는 힘의 정도가 상대의 회전 량 에 따라 변화가 심하고 강한 힘을 지녀야 하다 보니 좌,우로 보내는 방향성이 무척 까다로운 반면에
Fly-Wing(플라이 윙)은 원 바운드는 물론 1.5~2 바운드 되는 짧고 낮은 공 처리가 용이하고 큰 힘이나 무리한 동작이 없이도 쉽게 처리되고 공을 보내는 방향성이 자유스러우며 스피드 조절이 간단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팔 다리 근육에 큰 무리 없는 자연스러운 타법입니다
구현 방법 또한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1. 넘어온 공이 정점이다 싶은 위치에서 타구 한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정점 위,아래 크게 구분 할 필요 없게 됨) 2. 라켓이 공을 치고 들어가는 입사각 (라켓의 백 핸드 쪽 부분과 상판 사이의 각) 이 45도 정도로 숙인 상태에서 시작 되는데 공이 높으면 50도 낮으면 40도 정도로 조절 하면서 치면 됩니다
3. 오른손 잡이인 경우 우측 상대편을 향하여 접혀진 손목을 펴면서 뿌리는데 끝 부분 (마무리 동작)에서는 라켓의 입사각이 포 핸드 쪽이 위로 가는 즉 상판과 평행이 되게 하고 라켓과 손목 그리고 팔꿈치가 직선이 되도록 쭉 펴는 형태로 뿌리치는 동작 입니다
기술을 구현 하면서 주의 할 점은 1. 라켓을 상판 아래로 내리지 않는다 2. 라켓이 수직으로 또는 수평으로 된 상태가 아닌 45도 기울기에서 시작 한다 3. 공을 때리는 타구 점이 양팔을 펴서 합치는 형태의 2등분 삼각형의 꼭지점 부근에서 타구 하도록 한다 4. 상판에서의 간격은 타구 되는 공이 20Cm높이에서 타구 된 경우 끝 마무리는 30Cm 높이에서 마치는 선으로 작은 곡선을 그린다 5. 좌 우 간격은 몸통의 중심 좌측 10Cm 정도에서 안쪽으로 손목을 꺾은 상태에서 상대를 향해 펴는데 몸통 우측 10Cm정도 우측에서 빠르게 멈추어야 합니다
Fly-Wing(플라이 윙)을 효과적으로 사용 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공을 치는 데에는 라켓을 그냥 대는 것 때리는 것 깎아 보내는 것 빠르게 뿌리는 것과 그리고 복합적인 형태로 대면서 미는 것 잡아 치는 것 끌어 올리는 것 뿌려 치는 것 등이 있게 되는데 Fly-Wing(플라이 윙)에서는 한 동작에서 상대가 보내온 공의 형태에 따라 강한 스매싱이나 파워 드라이브에는 대는 형태 하 회전 공에는 공을 빠르게 뿌려 치는 형태 무 회전, 상회전의 중간 공에는 때려 치는 형태가 복합적으로 사용이 가능 한 기술 입니다
즉 공의 높낮이와 빠르기에 따라 상 하 간격과 치는 형태 만 조절하면 같은 스윙 폼에서 전부 처리가 가능 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좌,우,하 회전이 섞여 있는 공을 구분 하여 치려다 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특정 기술을 구현 하는데 상당히 많은 제약성을 가지게 되는데 최근 개발 판매되는 하이텐션 러버로는 큰 무리 없이 구현이 가능 하다는 점을 감안 하여 정확한 스윙궤적만 그린다면 아주 쉽게 구현이 가능 한 기술입니다
공이 날라가다 네트에 걸리면 어쩌나 하는 공포감을 이겨내는 쉬운 기술 이며 경험에 의하면 5부 중 4부 정도면 30분 정도 2부~3부 정도면 15분 정도면 감을 잡게 되는 무척 쉬운 기술 입니다 물론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다음으로 Fly-Wing(플라이 윙)의 위력을 배가 시키는 방법으로는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하는가 하는 방향성입니다 스타트 시점에서 스윙궤적은 같으나 끝마무리되는 방향을 약간 조정하면 상대의 중앙 좌, 우 원하는 장소로 공을 보낼 수 있는데 좌,우 회전에 따라 공을 중앙으로 뿌리면 좌 회전 공은 좌측으로 우 회전 공은 우측으로 상대의 회전을 타고 넘어갑니다
특히 하 회전이 섞인 공을 넘기는 경우 상대의 하 회전되는 힘과 뿌려 쳐서 보내는 힘이 합해져서 상대가 보낸 빠르기 보다 더 빠른 공을 보내게 됩니다 결국 상대의 회전이 많을수록 유리한 위치를 점 하는 장점이 큰 기술로서 초보에서 고수에 이르기 까지 게임에서 먼저 유리한 위치를 점 할 수 있는 고급 기술 입니다 특히 상대가 넣은 회전이 강한 좌 회전 서비스를 바로 빠르게 리시브하면 공은 회전의 상호 역작용으로 평면 러버를 사용 하면서도 Wobbling(와버링:우블링 이라는 표현은 잘못된 발음임)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공이 몸통 가까이 붙어 오는 상대의 볼 처리시에는 좌측 발을 뒤로 옮겨 상체를 좌측으로 비스듬히 한 상태에서 타구하고 공이 생각 보다 짧게 들어 온 경우 오른 발을 45도 앞으로 조금 옮겨 전진 처리를 하면 됩니다
결국 서비스 리시브에서부터 백 쪽으로 오는 공 처리에는 회전에 큰 영향 받지 않고 쉽게 처리 할 수 있는 기술로서 초보에서 고수는 물론 선수 층 까지 배우기 쉽고 사용이 간편 한 기술 입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고민 하던 차에 얼마지 않아 이옥규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플라이 윙 시현 모델을 해 보겠다 하시네요 시현 모델 한다는 것 정말 신경 쓰이는 일 입니다 시현 내용대로 동작이 제대로 되는지…. 심지어 의복에서 신발..표정까지 괜히 시비거리에 휘 말리기도 합니다 상 받는 일도 아닌데 불구하고 말들이 많은 좋은 일 하고 도 욕먹을 수 있는 일 입니다 아무튼 약속을 정하고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100% 만족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원 하는 영상에 가깝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자이안트 드래곤(노원OK탁구교실) 이옥규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Fly-Wing(플라이 윙)과 유사 한 동작들을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아래 영상은 백 핸드 드라이브(TOP SPIN)입니다
라켓을 테이블 아래로 내려서 라켓을 많이 연 상태에서 위로 끌어 올려 강 하게 뿌려 치는데 뿌려 치는 방향이 전진 방향이라기 보다는 상향 우측으로 뿌려 치는 기술로서 끌어 올리는 힘을 이용하여 앞으로 강한 회전으로 보낸다 하는 표현이 맞겠습니다 즉 끌어 올리는 부분에서 많은 회전력을 요구하는 기술입니다
아래 영상은 백 핸드 루프(LOOP)입니다
아래에서 곡선을 앞으로 그으면서 우측 위로 뿌려 치는데 TOP SPIN보다는 낮은 방향(측면)쪽으로…… 역시 출발 시점에서 끝나는 부분의 거리가 길고 우측으로 많이 이격(넓게 OPEN) 되어 있으며 중진 플레이에서 상대방이 보낸 플릭이나 스핀 볼을 맏 받아 치는데 많이 사용 되는 기술 입니다
다음은 플릭(FLICK)입니다 flick [flik] n. 찰싹[탁] 때리기;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튀기기. 털어 버리다, 튀겨 날리다(off; away). 단어의 뜻에서 보다시피 가볍게 튀기거나 털어 버린 다는 움직임이 있는 용어입니다
상기 영상을 보면 설명이 없어도 쉽게 이해가 될 겁니다 공의 하 회전을 이용하여 가볍게 툭 쳐서 넘겨 보내는 기술입니다 자세히 보면 스윙 궤적이 곡선이라기 보다는 직선(또는 사선)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하 회전이 있는 커트 볼 처리에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런대 최근에는 횡 회전 플릭이라는 기술이 나타나 플릭의 범위가 매우 넓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횡 회전 플릭 은 특별한 명칭 부여가 애매한 동작으로 SIDE SPIN DRIVE에 가까운 동작 이지만 어쩌다 보니 용어가 굳어져 버린 그런 명칭입니다
이 동작 역시 아래에서 많은 횡 회전을 주게 되는데 회전을 주는 폼에서 느끼겠지만 매우 짧은 순간 이지만 강한 회전을 주다 보니 어떤 기술이 들어 올지 상대가 미리 동작을 읽고 대비가 되는 기술일 뿐 만 아니라 하 회전을 이기려는 횡 회전이어서 전진성의 빠른 볼 처리는 아무래도 힘 든 기술 입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백 드라이브와 횡 회전 플릭에서 보여진 하 회전 끌어 올림을 상대를 향한 전진 회전으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가 눈치 채지 못한 상태에서 빠르게 짧은 공을 넘겨 보내면서 좌 우로 방향을 쉽게 전환 시켜 본 다면 하고 생각 한 것이 바로 Fly-Wing(플라이 윙)입니다
Fly-Wing(플라이 윙)에는 다음과 같은 이론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해한다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라켓 D를 세워서 하 회전 공을 때린다 했을 때 C의 힘으로 때린 공은 (연두색 화살표) 네트로 쳐 박힙니다 B에서 보는 바와 같이 C 보다 조금 강한 힘을 가하면 네트를 넘어가고 더 강한 A는 탁구대를 넘어 가게 됩니다
즉 회전은 라켓에 가해진 힘에 의해 회전은 소멸되고 전진성은 늘어 납니다 그렇지만 라켓을 수평으로 밀기에는 손목, 팔꿈치 등의 신체적 제한으로 그렇게 치기는 어렵다 보여집니다
라켓을 각을 세우고 하 회전을 이기기 위해 위로 치켜 올리면 역시 힘의 많고 적음에 따라 공이 네트에 걸리거나 테이블 위에 떨어지게 됩니다
결국 위로 끌어 올리는 힘과 때리는 힘의 조합을 이용 하여 곡선 궤적을 그려 치게 되는데
하 회전의 힘 >= C 하 회전의 힘 =< B 하 회전 보다 곡선으로 끌어 올리는 힘이 같거나 클 경우 하 회전의 힘 < A 끌어 올리는 힘이 OVER 되면 나가게 됨
하 회전을 이겨내는 적당한 곡선으로 힘을 가하면 무난하게 처리가 됩니다 상판 위에서 짧은 스윙 궤적으로 공을 하 회전 만 이기는 힘으로 끌어 올린 다음 빠르게 앞으로 뿌리면 됩니다
짧은 순간 하 회전을 이겨내야 하는데 다음 사항을 이해하면 쉽게 처리 됩니다
즉 타점이 어디가 좋은가 하는 부분 인데요 위에서 정점이다 싶을 때라고 표현 했습니다 정확히 표현 하자면
공이 상판 1에 튀어 9를 지나 0으로 떨어 질 때 아래 5와 6 사이가 정점입니다 육안으로 구분은 어렵지만 공이 회전 하면서 2 3 4…0 으로 옮겨 가면서 회전의 양은 줄어 듭니다 Fly-Wing(플라이 윙)은 상대의 회전을 역 이용하기에 회전이 강 할 때가 좋습니다 즉 4번과 5번 사이가 최상의 타점입니다 만 4번 이전 이라도 공이 네트 보다 높다 싶으면 타구 해도 좋습니다
상기 원리를 생각 하면서 다음 동영상을 보기 바랍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국투용 뉴 카라테 MAX를 사용 하였습니다
바로 위 동영상을 찍기 위해 커트 볼을 강하게 공급해 주던 OOO님 (아마도 아시는 분이 많을 텐데 익명을 원 하시네요) 그리 어려운 동작은 아니네요… 원리만 알면 쉬워요…. 한번 해 볼 래요… 그럼 제가 한번 해 보지요 뭐… 몇 번 툭툭 연습해 보더니 찍어 보세요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시네요 그래서 촬영해 보았는데 너무 쉽게 시현해 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국투용 뉴 카라테 MAX를 사용 하였습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국투용 TOP ENERGY MAX를 사용 하였습니다
영상을 찍는 분의 경우 충분한 연습도 없이 원리에 대한 설명만 듣고 바로 촬영에 필요한 동작을 취해 주셨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 수정 사항을 몇 자 적어 봅니다..
초기 스타트 시점에서 손목을 안쪽으로 더 접어서 횡 회전이 아닌 전진 회전을 주는 손목 접기를 하여 충분한 회전을 주도록 하면 더욱 바람 직 합니다 또한 팔을 편 끝 부분에서 라켓을 순간적으로 멈추게 되면 라켓이 빠르게 회전을 하게 되어 효과가 더 큽니다
상기 영상은 300FPS 고속촬영 되었기에 (일반 영상 보다 10배 이상 느리게 재생됨) 멈추는 순간 라켓이 끝 부분에서 흔들리는 느낌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은 빠르게 멈추다 보니 일반 영상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동작으로 정상적인 동작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상기 영상은 화면 비율이 4:3 으로 위 아래가 조금 높게 보입니다 처음 해 보는 동작이기에 하 회전을 이기려는 생각에 라켓을 조금 높이 끌어 올렸다 하는 느낌도 듭니다
그러다 내친김에 핌플 아웃 롱으로 한번 해 봅시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럽시다 하고 찍어 보았는데 약간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무난하게 처리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미티어라이트 스펀지 1미리 사용 하였습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미티어라이트 스펀지 1미리 사용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한 수 더 떠서 롱 OX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그래스 디 텍스 OX를 사용 하였습니다
블레이드는 야누스 러버는 미티어 라이트 OX를 사용 하였습니다
같은 동작으로 치기 어려운 핌플 아웃 롱 OX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생각 밖으로 쉽게 처리 하는데 저도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스윙 궤적을 조금만 조정하면 무리 없이 처리 되네요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Fly-Wing(플라이 윙)이 익혀지고 그 사용이 익숙해지면 상기 동영상과 같은 볼 처리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쉽게 설명 한다고 노력은 해 보았습니다 만 내용 보시고 할 수 있고 유용하다 싶으면 배워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끝으로 도움 주신 자이안트 드래곤 이 옥규사장님 무명의 OOO님 동대문 휘경 탁구교실 최수병 관장님과 용산 에이스 탁구교실 최남수 관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2010. 11. 05 主 人 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