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제일 큰적은 내 속안에 있다.
즉 오랜 세울 당하다가 보니까 자기만의 추측으로 자기의 결론에 달하여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터넷이나, 또는 그 마인드 컨트롤 오퍼레이터와의 대화 그들과 교류 하면서 그들이 오해 하게 하는데로 피해자들은 끌려 다니면서 오해 하게 되어 이미 그것이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 사이에는 굳어져 버린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용병술이다.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이 오해 하는데로 그들은 교묘히 그것을 끌고 나가 피해자들이 믿게끔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피해자들 생각을 부풀리는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피해자들을 주위로 부터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란것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피해자들을 주위로 부터 이상한 사람이라고 낙인 찍히게 하여 피해자들을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피하게 만들어 피해자들 이야기는 이상한 이야기라고 믿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용병술이다.
그런데 이미 피해자들은 생각이 굳어져 남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의 특성은 그 개인대 마인드 컨트롤 오퍼레이터와의 교류로써 그 피해가 일어나가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은 결국은 자기 혼자의 생각을 확대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여기에 마인드 컨트롤 오퍼레이터 들은 덧대어 그 상상을 부추키어 그것이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의 생각으로 굳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그 집착은 대단하다.
누가 옆에서 무었이라고 설명해도 믿지 않는다.
결국에는 미쳐가는 것이다.
그들과 대화는 심지어 꿈속에서도 할 수 있다.
그들은 피해자 곁에 제일 오래 머무를수 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을 이중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즉 마인드 컨트롤로 부터, 또는 주위로 부터 괴롭히는 것이다.
이렇게 제일 큰적은 자기 자신으로 부터 있는것이다.
자기 자신의 아집과 고집으로 쌓여 있을때 또다른 피해를 보게 된다.
그 또다른 피해란 일반인들이 이해 하지 못해 피해자들을 정신병으로 몰아 심지어는 감옥아닌 감옥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다음에 제 3의 피해는 주위사람들로 부터 따돌림이다.
그 사람은 이미 인격체가 아닌것이다.
인격의 개체가 아닌 그져 이상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차라리 미쳐버리는게 편할 정도로...
피해자들간에는 정도가 있다.
그 정도는 자기 자신과 이 마인드 컨트롤의 피해를 합리적으로 이해 하고 해결 하려는 사람과 이상한쪽으로 생각해 자꾸 자기의 아집대로 점점더 그 쪽으로 생각하고 집착하는 사람인것이다.
전자는 합리적 해결이 가능 하겠지만 후자는 날이 갈수록 점점더 자기 아집과 집착에 사로 잡혀 상태가 점점더 이상한 쪽으로 흘러 가게 된다.
즉 미쳐가는 것이다.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피해 상황과 그 사람의 생각을 비밀 없이 철저히 공개하고 이 마인드 기술과 접목시켜 저들 마인드 컨트롤 오퍼레이터에 대해서 바로 알고 나가 그 이상의 상상은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어떤 정신적 마지노 선을 넘지 않아야만 옳바른 생활을 할 수 있는것이다.
즉 예를 들어 보면 스토커들이 따라 다닌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 방에 들어와 자기가 먹던 물에 약을 타 놓아 자기가 마인드 컨트롤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 사람은 물을 못마시는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건강 마져 해치게 되는것이다.
심지어는 음식물에, 물에, 약을 타논다고 하는 사람들도 대다수 이다.
또한 물건을 옮겨 놓았다고 하는데 저들은 전파로써 물건을 옮겨 놓을 수도 있다.
그 물건을 옮겨 놓았다는 이유로 자기 방에 들어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음식에 독을 탓다는 그이상의 상상을 하여 결국에는 더 많은 피해를 받는것이다.
이렇듯 기술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더 많은 피해를 받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이 기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그 이상과 그 이하의 상상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고 싶다.
왜냐 하면은 자석 또는 알미늄호일을 뒤집어 쓰고 바깥에 출입도 못하면서 생활하는이 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마인드 컨트롤 피해는 알지 못하고 자기혼자 상상을 하여 이중 삼중의 피해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 마인드 쿠기의 기술은 과히 두러운 존재다.
그러나 저들이 우리를 죽이려면 금방 죽였을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아직 죽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아직은 살아서 무었인가 자기 생계에 대해서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도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야할 권리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