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국가대표팀 슬로건 [나보다 땀을 더 흘렸다면 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
이번주말 Team 2020 및 남녀국대 총100여명 합동훈련이 가평에서 있는데요~
우리 국가대표팀도 대표팀 슬로건을 하나 가지려고 합니다 ~
1등
휴가나온 군인 겸 남국 배한솔 선수가 든 현재 나온스틱 중 가장 비싸다는 Unihoc Textreme...
아차상
여국 김남형 선수가 들고 있는 알렉산더 루드가 쓰는 Oxdog 루드 에디션 단 두명만 뽑습니다~
남의것 따라하지말고 창의적으로 해 주세요 ^^
자신의 아이디어가 국대훈련때 항상 붙어 있을 슬로건이니 아무리 비싼 스틱보다 훨씬 더 큰 의미가 있을겁니다👊👊👊
댓글로 남기세요~
이미 좋은 슬로건이 하나 들어 왔지만 더 좋은 우리 플볼가족들의 아이디어를 기대 하겠습니다 ~~~
첫댓글 스틱이 부러질지언정 나는 멈추지않는다.
1.
한팀의 꿈~
우리들의 심장박동 소리~^
2.
하나 되어 뛰고, 하나 되어 이긴다.
3.
시작되는 신화~
하나되는 대한민국~^
과연 가능할지?ㅋㅋ
대한민국 플로어볼 홧팅입니다^^
Team 2020을 향하여~
"하고자 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
저도 한번..ㅎ
- 내 머리 꿈 속 너를 향해.. -
너는 여자친군가 ㅎㅎㅎㅎㅎㅎㅎ
@floorball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글의 분위기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ㅠㅠ
@이규동 ㅎㅎㅎ
블레이드가 닳고 스틱이 부러지는 그날까지 Go Go~!
경기를 뛰고있는 내자신과 동료를 믿어라~!!!
내가 흘리는 뜨거운 땀방울!
세계 뻗어갈 단단한 디딤돌!!
네가 흘린 땀방울이 팀 승리의 초석이 된다!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뜨거운 심장소리 우리를 뛰게 한다.!
너의 꿈을 멈추지마라. 우리가 대한민국의 최고다!
우리 모두의 땀방울, 노력이 승리를 향한 골을 만들고 팀원들의 협동은 골을 막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