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과 상처를 쓰다듬는 힐링터치
강의명 : 힐링터치 (Healing Touch)
시 간 : 60분
장 소 : 바닥에 누울 수 있는 장소
장 비 : 음향시설, 스크린과 프로젝터 또는 대형 TV / 컴퓨터 (ppt용)
준비물 : 요가매트, 파워포인트자료, 노트북, 빔프로젝트
개 요 : 터치는 까마득히 잊어버린 언어 중의 하나입니다. 단지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손길만으로도 몸은 휴식합니다. 터치를 통해 몸과 마음이 표현하고 있는 메시지를 느끼고 통증과 상처를 쓰다듬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사람의 에너지가 새로운 화음을 창조하는 것을 보면서 깊은 명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도 입 (5분)
1. 조편성 : 2인 1조
2. 시술자와 피시술자 역할을 분담한다.
3. 피시술자는 매트에 누워 편한 자세를 취한다. 양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은 옆구리 옆으로 손바닥이 위를 보게 한다.
전 개 (50분)
1. 시술자는 손을 마주 비벼 열을 낸다.
2. 피시술자의 다리 쪽으로 자리를 옮겨 양발목/발꿈치를 밑에서부터 가만히 쥐고 안쪽으로 발목을 돌린다. 저항감이 느껴지면 멈추고 3분간 그대로 손에 오는 감각을 느낀다.
3. 피시술자의 옆구리로 자리를 옮겨 양손을 피시술자의 배위에 가만히 올려놓고 3분간 손에 오는 감각을 느낀다.
4. 피시술자의 흉선에 양손을 가만히 올려놓고 3분간 손에 오는 감각을 느낀다.
5. 피시술자의 쇄골밑에 양손을 가만히 올려놓고 3분간 손에 오는 감각을 느낀다.
6. 피시술자의 머리 위로 자리를 옮기고 양손을 머리 밑에 넣고 손등이 바닥에 닿게 한다. 손가락을 90도로 세워 손 끝에 피시술자의 1번경추와 두개골이 만나는 지점이 오게 한다. 3분간 자세를 유지한다.
7. 그 자세에서 팔을 자기쪽으로 살짝 당기고 3분간 자세를 유지한다.
8. 양손을 배구할 때 토스하는 모양으로 만들고 엄지의 뿌리 근육이 두개골을 받치도록 한다. 3분간 자세를 유지한다. ==> 총21분간
9. 시술자와 피시술자의 역할을 바꾸어 위의 방법을 반복한다.
마무리 (5분)
느낌나누기
첫댓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