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대통령 김대중 노무현이가 만들어 놓은 거짓된 역사 교과서로 인하여 종북 좌파 10년 집권에 종북좌파만 양성 되었다.
물론 현정부 mb의 실정에 의한면도 없지 않습니다 만
이것은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 까지도 흔들 수가 있는 중요한 것이다.
10년동안 거짓된 역사를 가르쳐서 빨갱이 양산에 적극 기여한 3명의 대통령은 국가의 최대의 역적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썩어빠진 장로 이승만 정권을 도려내고 산업 선진국으로 만든 5.16을 쿠테타로 가르쳣고
5.18국가 전복을 위한 김성주(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북에서 투입된 인민군들에 의한 무장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 가르치고 보상 까지 지급하고 받들고 있는 웃지못할 일이 아직 가지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 한 광주폭동의 간부중 우두머리는 보상 받고 북으로 넘어 갔다고 한다.
특히 김영삼 김대중은 대통령 병에 걸려 무지한 호남 시민을 이용하여 호남과 경상도와의 편 가르기에 열중하여
국가를 갈라 놓았으며 이것을 모르는 무지한 호남인들은 김일성에게 군중 선동을 전수받은 김대중의 대통령 되기 작전에 현혹되어 수십만이 희생 되었으며 지금도 그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민주당의 하수인 노릇에 생명을 바치고 있다.
다 아시다시피 교육은 국가의 수만년의 미래를 가르치고 담보하는 것인데
10여년간 종북국민 만들기 교육으로 인하여 국가의 기강이 무너지고 어지러워지고 있다.
이제 종북들은 교과서 내용을 바로 잡는 일까지 막아서고 있으니 이것이 큰일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시급한 문제는 교과서 내용을 바로 잡아서 올바른 교육을 시키는 일일것이다.
하루 빨리 올바른 대통령이 선출되어 교과서 내용을 바로 잡고 종북파들을 색줄하여 교도 하여야 할것이다.
첫댓글 정말북 좌파 들때문에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