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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도송(悟道頌) 오도송 1(법음송)
수신오도 추천 2 조회 1,095 15.07.09 14: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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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9 14:39

    첫댓글 (((♡)))

  • 15.07.09 14:41

    _()()()_

  • 15.07.09 15:08

    ()()()

  • 15.07.09 15:17

    _((()))_

  • 15.07.09 15:24

    스승님!!!!
    스승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심자가 부르짓는 이 사랑은
    결국 보이지않는 저~~깊숙한곳에
    침잠해있는 지독한 외로움이 였습니다!!!!!!
    유심의 사랑은 외로움의 절규이옵니다!!!!!!
    가라앉은 흙탕물이옵니다!!!!
    저는 그저 그흙탕물에서 흐느적꺼리는
    가짜이옵니다!!!!!
    스승님!!!
    스승님!!! 스승님의 평화가 인류와함께......!!!
    _(((♡♡♡♡♡♡)))_



  • 15.07.09 16:28


    _()()()_

  • 15.07.09 19:38

    엊그제 스승님을 뵙고 왔는데
    오늘 새벽부터 스승님이 계속 느껴지며
    이제서야 스승님을 제대로 바라본듯
    제 내면의 흐름을 느낍니다.
    스승님은 항상 저의 옆에 계셨음을
    이제서야 깨칩니다. 스승님이 너무
    뵙고 싶습니다. 인류를 위해 법계에서
    내려오신 고귀하신 부처님!
    사랑하는 스승님께 제자의 사랑을
    올립니다. 스승님의 그 크신 사랑을
    무엇으로 갚으리까!!!
    대아라한으로 갚겠습니다. (((((♡)))))

  • 15.07.10 00:35

    스승님 ~~~ _()()()_

  • 15.07.10 07:06

    스승님의 평화가 온 인류를 향해 퍼져 나가시길 간절히 바라 옵니다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스승님 _((()))_

  • 15.07.10 09:28

    외로움을 알지만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상태...

  • 15.07.10 09:59

    _()_미소가 절로^----^*몸이 편안해집니다_()_

  • 15.07.10 10:08

    참는것과 승화시키는것 참다보면 외로움과 괴로움이 생기겠죠~ 원래 태여나지 않음을 알기에 법을 따름니다 선사님 사랑합니다~(((♥)))

  • 15.07.10 12:29

    ()()()

  • 15.07.10 19:02

    ()()().

  • 15.07.10 22:39

    스승님 법음과 함께 올려진 오도송~
    눈물바다되어 중생인 저에겐 처절한 외로움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하화중생!!! 이 또한 이론으로 받아들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만들어서 하는것이 아닌 몸과 마음이 그리 되었을때 아직 유심이기에 *측은지심* 이 그냥 생겨난다는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하화중생의 시작이 아닌가 합니다. 외로움을 알지만 외롭지않은 스승님!!!()()() 저희에게 남김없이 드러내시고, 존재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배드립니다_()_()_()_

  • 15.07.12 20:52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15.07.13 00:01

    _()()()_

  • 15.07.15 13:10

    _()()()_

  • 15.07.16 04:57

    법체에서 흘러 나오는 법음송을
    들으면 평온을 느낌니다 (())(())(())

  • 15.07.16 07:48

    -((()))-

  • 15.07.17 11:51

    언제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법음의 위력에 두손모읍니다_()()()_

  • 15.07.22 10:55

    _()()()_

  • 15.07.23 19:21

    스승님 감사합니다 (((♡)))

  • 19.01.11 22:11

    "외로움을 알지만
    외롭지 않은것"
    스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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