悟道頌
- 寂光-
평화의 동산에 올라
평화의 동산에서 올라온 길 내려다보니.
천 길 만 길 절벽아래 독사들이 우글대고. 지나온 가시밭길엔 피눈물이 고였구나.!!!
달콤한 꽃향기에 깊은 잠을 깨고보니 세포는 고름되어 숨길을 막았었네.
비틀거리며 남긴 발자취도
동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되었구나.!!!
평화의 동산에 오르는 길은 정해진 길이 없고.
가시밭길
향기로운 꽃길도
동산으로 가는 길이니.
가시밭길이 맞다.
꽃길이 맞다.
마음 일으키지말라.
정해진 길이 없는것이.
正法(정법)이다..
2018년. 4월 30일. 적광..
좌선법을 지도해달라는 제자들의
聽法(청법)을 받고.
오도송으로 답한다..
첫댓글 ((()))...
감사합니다 ()()()
스승님....()()()
아!스승님()
그 무엇에도 얼 매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_()()()_
스승님_()()()_
스승님_((()))_
-()-
정해진 길이 없는 것이 정법이다()()()
_()()() _
스승님 감사합니다((()))
()()()-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마음 일으키지 않고 늘 고요히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