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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아빠 하나님이 성자를 아까워서...... 지극히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느껴요.그러니 안 믿는 분들은 지옥에 가지요. 아빠 하나님의 성의를 무시하기 때문에.활짝 열려있는 천국을, 오락하고 돈 때문에 못 간다고 하지요.인생은 별거 없는데 어물 버물 하다가 보니 천국 문 혹은 지옥문.사람들은 언제까지 살 줄을 아는지 ...... 성령님과 함께 살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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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아빠 하나님이 성자를 아까워서...... 지극히 존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느껴요.
그러니 안 믿는 분들은 지옥에 가지요. 아빠 하나님의 성의를 무시하기 때문에.
활짝 열려있는 천국을, 오락하고 돈 때문에 못 간다고 하지요.
인생은 별거 없는데 어물 버물 하다가 보니 천국 문 혹은 지옥문.
사람들은 언제까지 살 줄을 아는지 ...... 성령님과 함께 살며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