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2010년 5월은 6월에 개최될 남아공 월드컵을기다리며 더욱 들뜨는 달이다. 벌써부터 대중매체에서 이슈로 다루고 있고 그만큼 고객들에게도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5월에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매뉴얼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풍성한 5월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가자~ 머리 하러! 되자~ 스타일 리더!
남아공 월드컵 스타일 리더의 칼라 아이콘
지난 2002년 가슴 벅찬 감동으로 우리를 휘몰았던 한ㆍ일 월드컵의 감동과 열정, 아쉬움이 많았던 2006년 독일 월드컵, 그리고 또 다시 4년이 흘렀다. 우리의 마음과 머릿속은 아직도‘오 필승 코리아’, ‘대.한.민.국! 짝!짝!짝!짝!짝!’의 월드컵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 하면 생각나는 붉은 악마, 붉은 물결의 상징 칼라였던 강렬한 레드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다시 한번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과연 어떤 칼라가 우리의 기억 속에 남을 수 있을까?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하면서 지금 당장, 2010년 Nu:Turn Color Collection으로 제안된 트렌드 칼라로 월드컵 스타일 리더가 되어 보자!
2010 새롭게 주목 받는 Warm Brown & Vivid Red
2010년에는 전반적으로 세련되고 섬세한 감성이 제안되며 전체적으로 색감들이 밝아졌다. 또한
풍부한 칼라의 느낌과 함께 레드나 퍼플 등에서 포인트로 강조되는 비비드한 톤이 나타난다. 특히
안정되고 평온한 라이프 스타일이 이슈가 되면서 친밀하고 따뜻한 색상과 텍스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디자인들이 등장한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자연의 빛, 열, 토양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유목민의 감성이나 사막의 기운을 전달한다. 또한 기존의 에코에서 더욱 진화되어 등장한 자연의
따뜻함이 물씬 느껴지는 칼라들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다.
아모스가 제안하는 칼라제닉 트렌드 칼라 컬렉션
이에 아모스에서는 아프리카 사막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럽고 은은한 텍스춰가 느껴지는 깊이 있는 칼라들을 제안한다. 따뜻한 온기와 소프트한 텍스춰의 느낌들은 명도에 따라, 달콤한 분위기의 농도 짙은 애쉬 오렌지의 ‘코코아 밍크 브라운(칼라제닉 6.41)’과 부드럽고 페일한 애쉬 오렌지의 ‘카멜 브라운(칼라제닉 8.41)’, 뜨거운 태양빛을 닮은 강렬한 레드 브라운의 ‘플레임 레드(칼라제닉 7.55(X))’가 주요 칼라로 제안된다. 싱그런 햇살아래 월드컵 스타일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현대적인 세련미와 비비드한 색감을 더한 선명한 반사빛의 명품 칼라제닉 트렌드 칼라로 빠르게 표현해보자.
코코아 밍크 브라운: 어두운 회색 오렌지빛 황갈색 6.41
농도 짙은 애쉬 오렌지빛으로 달콤하고 따뜻한 분위기 연출
차분한 느낌의 애쉬 오렌지 브라운으로 멋내기 새치커버 연출
시크한 애쉬 오렌지 브라운의 중명도 칼라 연출
카멜 브라운: 밝은 회색 구리빛 황갈색 8.41
페일 애쉬 오렌지 칼라로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 연출
붉은 색감이 적고 오렌지빛이 풍부한 붉은 애쉬 오렌지 브라운 연출
플레임 레드: 강하고 진한 레드빛 황갈색 7.55
강렬한 플레임 레드로 섹시한 분위기 연출
농도 깊은 와인빛이 풍부한 레드 브라운 칼라 연출
2010 헤어 트렌드 칼라의 특징
중, 고명도의 밝은 칼라
따뜻한 애쉬 브라운 계열 선호
반사빛이 선명한 레드 칼라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