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힐링가수이수나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2014 대한민국 1대1 멘토멘티 '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 class="fulltable" align="center"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body><tr><td valign="t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class="fulltable"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tbody><tr><td class="newsBT" style="margin: 0px; padding: 0px;">가수 이수나의 '아름다운 동행 2014'</td></tr><tr><td class="textsubgold" style="margin: 0px; padding: 0px;">대한민국 '1대1 멘토멘티' 힐링 콘서트!</td></tr><tr><td align="right" class="tail" style="margin: 0px; padding: 0px;">장재규 기자</td></tr><tr><td style="margin: 0px; padding: 0px;"><span class="newsbonmun"><br><table border="0" width="550" cellspacing="1" cellpadding="0" align="center"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tbody><tr><td style="margin: 0px; padding: 0px;"><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a.co.kr%2Fnews%2Fservice%2Farticle%2Fimages%2F2014-11-16%2Fc_20141116_82421_98698.JPG" border="0" width="550" style="border: 0px none;"></td></tr><tr><td class="menu" style="margin: 0px; padding: 0px;">▲2009년 정규 1집 '바빠서'를 내놓고 전국을 돌며 자선공연을 벌이고 있는 가수 이수나 <br></td></tr><tr><td height="10" style="margin: 0px; padding: 0px;"></td></tr></tbody></table>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엘림 아트 홀(서대문 아현성결교회 內)에서 가수 이수나가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대한민국 1대1 멘토멘티 '아름다운동행 2014' 힐링 가수 이수나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br><br>이 콘서트는 '가요가 주는 삶의 치유'를 주제로 진행되며 장애인을 위한 1대 1 멘토 멘티 예술문화 운동의 하나로 일반인 1명이 장애인 1명의 공연권을 구매, 장애인과 함께 콘서트에 참여하는 프로젝트다.<br><br>특히 소년원생들이 교화 과정에서 배운 마술로 공연에 참여한다. 그들이 콘서트홀 로비에서 바리스타로 얻은 수익을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기부한다.<br>게스트로는 7080 이 낳은 최고의 그룹 휘버스의 이명훈-그대로그렇게, 얼굴빨게졌다네, 가버린 친구에게/그룹 건아들의 곽종목 - 젊은미소, 금연,잊지는않겠어요 /골목길의 이재민 / 왔다가 그냥갑니다의 윤중식/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락 그룹 고구려의 이길영 등이 나선다.<br><br>한편, 이수나의 부모와 형제 2명은 정신지체를 앓고 있다. 이런 가정환경 때문에 이수나는 일찍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10여년 동안 라이브 카페 등지에서 노래했다. 2009년 정규 1집 '바빠서'를 내놓고 정식으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전국을 돌며 자선공연을 벌이고 있다.</span></td></tr><tr><td align="right" class="tail" style="margin: 0px; padding: 0px;">2014-11-16 오후 6:21:40 ⓒ 2005 뉴스에이</td></tr><tr><td style="margin: 0px; padding: 0px;"><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tbody><tr><td background="http://newsa.co.kr/design/tm_bg_c.gif" class="general" style="margin: 0px; padding: 0px;"><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newsa.co.kr%2Fdesign%2Ftm_bg_c.gif" width="4" height="24" align="absmiddle" style="border: 0px none;"><저작권자 (c) 뉴스에이, 무단전재-재배포금지></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 bgcolor="#FFFFFF"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sans-serif; 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8px;"><tbody><tr><td class="menu" align="right" valign="bottom" style="margin: 0px; padding: 0px;">이 기사의 원문은 <a href="http://newsa.co.kr/" target="_blank">http://newsa.co.kr</a> 에서 볼 수 있습니다.</td></tr></tbody></table><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