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글 한번 올렸는데 내시경사진등 말기암 걸렸던것과 완치사진등 그런데 그게 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께 자랑하는것같이 보일까봐 그런게 아닌데도 그렇게 볼수도있으니까 생각하기나름이지만 요즘에는 당뇨때문에 고생하다가 발가락 상처난게 잘안낫기에 병원을 여러곳을 옮겨 다녔더니 한양대병원은 동서울병원 거기서는 심각하니 서울대병원 거기선 처음 사고났을때 수술등했던 강남성모병원에 처음부터 이곳저곳 옮겨다닌게 3개월인데 욕창땜 방문간호쌤이 진작에 강남성모병원 추천해주셨음 좋았을텐데 양쪽다 두번째 발가락은 입원해서 절단하고 일주일에 두번씩 가서 치료하고 3월 25일 입원해서 치료하고 말일퇴원해 지금은 병원에서 수술후 치료도 끝났으니 7월에 검사등 당뇨약도 타야하니까 처음 동네 2차병원에서 치료하고 내과에서 당뇨약만 처방받았는데 그때는 평균 250정도였는데 당뇨도 암걸렸을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2007년5월 원자력병원 퇴원하고 동네병원에서 당뇨약만 처방 발가락은 2008년도에 욕창땜 방문간호쌤이 오셔서 치료해주시는데 당뇨때문에 잘 낫지않으니까 여러병원 미루다가 성모병원에서 거기서 처방해주는약을 먹으니 놀란적이 여러번 저혈당이라 45 이렇게 낫은적이없었는데 퇴원할때 처방 받은 약은 늘 먹지만 당뇨에 걸렸어도 피자,햄버거,라면등 음식은 신경안쓰고 이것저것 당뇨때문에 이도 거의 다 뽑아서 틀니를 해야하는데 병에 걸렸어도 별 별로 신경안쓰니까 어차피 사고로 1급장애인이라 건강에는 신경 안쓰고 사니까 당뇨면 현미,잡곡밥등 먹여야하는데 그건 신경 안쓰고 커피,가끔 술도 한잔씩 하니 빵,피자,라면등 멀리해야하는 음식도 별 신경 안쓰니까 이도 다 뽑아서 틀니를하니 지금은 죽등 먹지만 그래도 아무거나 다 잘 먹으니까 가끔 당뇨 체크하는데 120정도 나오니까 그것도 커피마시고 담배도 피고 체크했는데 적당하니까 한번은 62일때도 있지만 사탕을 하나씩 적을때나 높을때도 있으니까 매일매일 체크해야지만 별로 신경 안써요.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기분 내키는대로 그저 그렇게 생활하니까 별 이상은 없이 TV가 친구니까 그냥 다시보기해서 보고 욕창은 거의 다 나았으니까 요즘에는 코로나19때문에 외출은 잘안해요. 병원갈때나 외출 꼭 해야할때외엔 그래도 오늘 하루도 열심히 행복하게 잘살자예요 그래도 이렇게 핸드폰으로 카페들려서 흔적 남길수있으니 좋아요.몇달만이네여 이렇게 글쓰는동안에는 담배를 안피니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