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난제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가 요동치는 가운데도 계절의 추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모든 행사가 중단되고 이렇게 카페에서나마 문안 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막바지 여름을 잘 넘기시고 일상이 회복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새로운 회원을 소개드립니다.
오늘 소개할 분은 김명옥 시인입니다. 시인님은 2015년 《불교문예》시 부문 당선으로 등단하였습니다. 현재 서양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모로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서 긍정적인 기여를 하실 분으로 생각됩니다. 시인님의 〈회원가입신청서〉가 접수되어 이사회를 통과, 정식 회원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시인님의 입회를 환영하는 바이며, 앞으로 좋은 글로 우리詩를 빛내 주시고, 또한 회원님들께서 한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0. 8. 28.
우리시회 임채우
첫댓글 환영합니다, 김 시인화백님!
이제 우리시회 회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홍해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열심으로 배우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소유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화가시인님 여기서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가까운 시일 내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고시인 님 고마워요
김명옥 시인님
우리시 입회를 환영합니다.
늘 건승 건필하시길 빌면서...
나병춘 시인 님 고맙습니다.
김명옥 시인님!!
반갑네요!!
우리시 회원 되시니 더 가까워진것 같네요!!
기쁜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박병대 시인 님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김명옥 시인, 반가워요.
좋은 작품 좋은 활동 모습 보여주세요.
김혜천 시인 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