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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공 지 사 항 부고-민문자 시인 모친 별세
임채우 추천 0 조회 171 20.08.02 15:0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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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02 23:04

    첫댓글 우리시회에서도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어머니는 아시고 가시나?
    저의 어머님 상사에 근조화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2 17: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머님께서 극락 왕생하시기라 믿습니다.

  • 20.08.02 19: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02 22: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03 10:01

    자당님께서 떠나가셨군요. 천국에 이르러 일찍 여의신 낭군을 기쁨으로 만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효도 많이 하셨습니다.

  • 20.08.04 08:5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0.08.04 23:11

    여러 시인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어머니 잘 모시고 왔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불쌍한 고아입니다.
    불쌍히 여겨주소서.

  • 20.08.06 09:56

    이 공지를 이제서야봅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의 슬픔을 함께합니다_()_

  • 20.08.07 00:22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07 01:13

    삼우제도 하늘이 알아주시는지 비를 참아주셔서 어머니 산소에 잘 다녀왔습니다.
    여러 시인 님들 걱정해주시고 저의 어머님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5 16:43

    민문자 시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사 소식을 보았습니다.

    너무 상심 마시길 바랍니다.(())

  • 20.08.18 14:36

    뒤늦게 이 글을 보네요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8.24 21:51

    소정 민문자 시인님,
    어머님을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나보내시고 얼마나 가슴아프시겠습니까.
    아픔과 슬픔을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08.25 11:21

    오늘은 칠월 칠석,어머니께서 아버지 만나신다며 길 떠나신지 25일이 되었네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오작교 건너서 62년 만에 반가운 해후를 하시겠지요?

    나병춘 시인, 박은우 시인 , 이제우 시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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