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詩 신인상〉으로 등단하신 시인께서 드디어 첫 시집을 출산하셨습니다. 그간 불편한 몸을 이끌고 퍽이나 시 쓰는 것에 대한 노심초사와 각고의 시간을 거치더니 드디어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으며 완전한 시인으로 면모를 일신하셨습니다. 아직 시집을 보지 못했지만, 시인의 시는 이 시의 표제시 ‘각설탕이 녹는 시간’ 에서처럼 대상에서 느끼는 감각적 추이를 잘 살펴 쓰는 시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이 시집이 독자들과 시인들에게 널리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나영애 시인님!
첫 시집 『각설탕이 녹는 시간』 출간을 얼마나 기뻐하실지 알 듯합니다.
제2, 3시집을 내도록 자신을 채찍질하시기 바랍니다.
문운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끌어 주신 덕분입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장동빈 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일 주일에 한 편씩만 써도 일년이면 시집 낼 수 있어요.^^
@나영애 내용이 좋은 시를 써야 할텐데 ... 노력해 봐야죠. 감사합니다.
선물 같은 시집, 축하드립니다. 꾸벅.
선물 같은 시집,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처녀시집 출간을 계기로 더 멋진 작품들 많이 쓰시기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셔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강건하시길빕니다.
축하드립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여연 님!
첫 시집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인우 시인님!
첫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깜상 님!
오래 기다렸습니다.
축하합니다, 나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문자 시인님~!
첫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