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2회 〈우리詩작품상〉 수상시집, 오명현의 『알몸으로 내리는 비』가 공식 후원사인 도서출판〈움〉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이 시집은 또한 시인의 첫 시집으로 오랜 습작과 숙련의 기간을 거쳐 드디어 해묵은 쌈지 보따리를 풀어 놓듯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시인의 작품 세계는 무엇보다도 센스 있는 시어의 운용에 있으며, 특히 위트가 넘쳐나는 가족시 등 주로 소시민의 일상을 다룬 시편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여러 회원님께서도 집안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오명현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박 시인님께서 사랑을 주셨군요.ㅎ
오명현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위트 넘치는 재미있는 시들이 기대됩니다.
미국에도 제 시집 발간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ㅎ
水遊, 첫 시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더욱 분발하여 훌륭한 시인으로 우리 시단에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표4에 훌륭한 글을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ㅎ
<알몸으로 내리는 비>가 이 거친 세상을 축축히 적시기를 기대합니다.
알몸으로 내린들 뭐 탓할 게 없습니다.
그 비 때문에 뭇생명들이 생명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ㅎ
우와 첫 시집이 상으로 발간되었으니 영광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책은 언제 손에 넣게 되려나요?
나영애 시인님께는 별로 새로울 것도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동문수학한 관계로~, 감사합니다.
그 관계로 더욱 보고 싶다는 말씀!
오래도록 숨겨둔 보석을 드디어 공개했군요.
『알몸으로 내리는 비』출간을 축하합니다.
민 선생님 말씀 따라서 보석으로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알몸 ...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물처럼 번지는 울림이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울림이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리 되도록 민 시인님과 더불어 힘써 보겠습니다.ㅎ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더운 날 애 쓰셨습니다
전에 썼던 시라 저는 힘든 줄 몰랐는데요.
우리詩, 움 출판 관계하시는 분들께서 더운 날 애쓰시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옥동자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튼튼한 우량아를 생산하신 것 아닙니까?^^
세상에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1
부여에서 뵙겠습니다.ㅎ
첫시집
<알몸으로 내리는 비>
제목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처녀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수유시인 화이팅!!
알몸이라 보잘 것이 없습니다.ㅎ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