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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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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詩〈움〉출판 안내 水遊 오명현 시집 『알몸으로 내리는 비』 출간
임채우 추천 0 조회 226 19.08.18 22:1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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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8 23:14

    첫댓글 오명현 시인님!!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독자들의 많은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 19.08.20 13:57

    감사합니다.
    벌써 박 시인님께서 사랑을 주셨군요.ㅎ

  • 19.08.20 11:39

    오명현 시인님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위트 넘치는 재미있는 시들이 기대됩니다.

  • 19.08.20 13:58

    미국에도 제 시집 발간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ㅎ

  • 19.08.19 05:44

    水遊, 첫 시집 상재를 축하합니다.
    더욱 분발하여 훌륭한 시인으로 우리 시단에 우뚝 서시기 바랍니다.

  • 19.08.20 13:59

    감사합니다, 선생님!
    표4에 훌륭한 글을 올려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ㅎ

  • 19.08.19 07:33

    <알몸으로 내리는 비>가 이 거친 세상을 축축히 적시기를 기대합니다.

  • 19.08.20 14:01

    알몸으로 내린들 뭐 탓할 게 없습니다.
    그 비 때문에 뭇생명들이 생명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ㅎ

  • 19.08.19 07:39

    우와 첫 시집이 상으로 발간되었으니 영광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책은 언제 손에 넣게 되려나요?

  • 19.08.20 14:02

    나영애 시인님께는 별로 새로울 것도 없으리라 여겨집니다.
    동문수학한 관계로~, 감사합니다.

  • 19.08.22 17:13

    그 관계로 더욱 보고 싶다는 말씀!

  • 19.08.19 10:46

    오래도록 숨겨둔 보석을 드디어 공개했군요.
    『알몸으로 내리는 비』출간을 축하합니다.

  • 19.08.20 14:03

    민 선생님 말씀 따라서 보석으로 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19.08.19 20:53

    알몸 ... 축하드립니다. 세상에 물처럼 번지는 울림이 되시길 바랍니다

  • 19.08.20 14:05

    세상의 울림이었으면 좋겠는데요!
    그리 되도록 민 시인님과 더불어 힘써 보겠습니다.ㅎ

  • 19.08.19 20:56

    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더운 날 애 쓰셨습니다

  • 19.08.20 14:07

    전에 썼던 시라 저는 힘든 줄 몰랐는데요.
    우리詩, 움 출판 관계하시는 분들께서 더운 날 애쓰시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

  • 19.08.21 15:26

    옥동자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튼튼한 우량아를 생산하신 것 아닙니까?^^
    세상에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 19.08.22 10:29

    감사합니다1
    부여에서 뵙겠습니다.ㅎ

  • 19.08.21 21:05

    첫시집
    <알몸으로 내리는 비>
    제목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처녀시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수유시인 화이팅!!

  • 19.08.22 10:30

    알몸이라 보잘 것이 없습니다.ㅎ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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