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리 회장님의 새로운 시집이 오늘, 내일이면 우리詩 회원·후원회원님의 가정에 직접 배달됩니다. 그 바쁜 나날 속에서 언제 마련하셨는지, 마치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대나무 같은 회장님의 시 세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읽어보시고, 각자 작은 소감부터 큰 감상까지 직접 전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 시집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우리시회의 발전을 위해 쓰겠습니다.여러분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경할 게 뭐 있겠습니까?건강, 건필하십시오!
독자들의 심장-정곡을 찌르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담겨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축하합니다.
그 만큼 실망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등신고를 이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 시인님!이제 민/방 시인의 부부시잡을 한번 계획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홍해리 시인님의 신간 시집 < 정곡론>을 잘 받았습니다.시집을 읽으며 행복하겠습니다.
한번 읽어 주시면 됩니다.추위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 시집의 판매 수익금은 전액 우리시회의 발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경할 게 뭐 있겠습니까?
건강, 건필하십시오!
독자들의 심장-정곡을 찌르는 감동적인 작품들이 담겨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축하합니다.
그 만큼 실망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등신고를 이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 시인님!
이제 민/방 시인의 부부시잡을 한번 계획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홍해리 시인님의 신간 시집 < 정곡론>을 잘 받았습니다.
시집을 읽으며 행복하겠습니다.
한번 읽어 주시면 됩니다.
추위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