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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 장동빈 별이 고향인 나무가 불에 던져졌다 -모닥불 아리랑
장동빈 추천 0 조회 55 20.01.18 12: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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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9 03:58

    첫댓글 아 살기 힘들구나!
    한때 푸르던 나의 언어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 작성자 20.01.19 06:00

    삼춘의 언어와 시어들은 활어처럼 생동감있고 가을 하늘처럼 눈부시게 푸르죠. 저는 삼춘의 시를 통해 희망을 찾고 있어요.

  • 20.01.19 15:22

    잠재되어있던 내공이 이제 폭팔하기 시작하는군요.
    현상을 바라보는 사유가 진지합니다.

  • 작성자 20.01.19 16:14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21 09:17

    수정한 제목의 함의가 본문하고 잘 조응되고요 아리랑은 민초들의 아리아고요 좋네요^^

  • 작성자 20.01.21 10:53

    @김혜천 부족한 글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1.29 21:56

    모닥불 아리랑!!

    감동 깊은 시네요.

    백석의 모닥불도 있지요..

    송진향기를 풍기던 아궁이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빈시인
    올해도 멋진 시 많이 생산하기를!!

  • 작성자 20.01.29 21:57

    감사합니다. 백석의 모닥불 읽어 봐야겠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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