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거지만 앞으로 한국에 앤샘만큼 영어에 대해서 한국어 늬앙스를 잘 대비하고 잘 가르치는 사람이 있을까 정말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다른분들은 가르치지 못하는 또는 같다고 가르치는 숙어들을 속시원히 상황대비 설명해주시네요~앤샘수업을 마스터한 뒤로는 영어선생님들마다 말하는것만 들어도 그분의 영어실력이 어떤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개인적인 솔직한 강의영상 후기로는 2012년 (구)버젼은 농담섞어 재미있게 이해도가 높게 가르치시고 개정판은 더 상세하게 설명이 들어가 있네요^^1단계에서 4단계까지 마스터한 분이라면 5단계부터는 응용과 심화수업인것 같습니다~7단계부터도 정말 재미있고 쉽게 수업 들었습니다.그만큼 1단계에서 4단계까지 기초가 중요합니다~앤샘이 항상 말하시죠? 이해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고~ 어려운 한국어를 구사하는 여러분들이라면
영어는 무조건 될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자세한 영어강의들이 우리한테 있는데 우리한테는 영어 배움의 지름길이죠!! 두번세번 그이상 들으시고 시간이 안나신다면 돌아다닐때도 블루투스 이어셋 착용하시고 계속 들어보세요~하루에 두세시간 이상 하셔야 확실히 자기것이 됩니다!그렇게 하다보니 한국어로 말씀하시는게 1초안에 영어로 무조건 나오게 되더라구요~심지어는 한국어가 끝나기도 전에 톤을 들으면 영어로는 이거다 감이 잡힙니다~
아무리 말이 길어져도여~
예)너 이름이 머야?
What's your name?
너 이름이 먼지 물어보면 안될까?
Do you mind if I ask what your name is?
너의 남편이름이 먼지 물어보면 안될까?
Do you mind If I ask what your husband name is?
너의 남편 친구이름이 먼지 물어보면 안될까?
Do you mind if I ask what your husband's friend name is? ㅋㅋㅋ
그만큼 이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아는만큼 listening이 되는것 같애요~모든분들이 원어민들과 즐겁게 대화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합니다~
첫댓글 진심과 정성이 깃든 수업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카페지기님 혹시 앤샘이랑 연락되나요? 바쁘셔서 연락이 잘안되시는것 같은데 안본지 오래되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