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 선수들이 모여
MMA 한판승부를 펼칠려고 했는데
중국 선수들이 메르스 여파로 참가하지 못하고
일본에서 6명이 도착해 한국선수들과 대결했습니다.
한국선수들이 2명 이기고
일본선수들이 1명 이겼습니다.
국제체육관 령프로모션 파이팅
중국에서 mma 관계자들이 참석
일본mma 선수들과 세컨들
마포문화원 원장님과.서울시 이종격투기연합회 김대령회장님.
마포구생활체육회 김희태 회장님등 많은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시합에 출전한 선수들 입니다.
무에타이.킥복싱.주짓수.MMA
유치부부터 50대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국제체육관 난곡동 어린이무에타이 시범단 입니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들로 구성
무에보란 시범과 미트치기 시범
미트치기하는 국제체육관 어린이들
미트를 잡아주는 분들은 남.여 챔피언들이 잡아주고 있습니다.
김성은 여자 챔피언 코치님께서 김지연 여자 어린이들을 잡아주고있습니다.
sbs해설위원 이시고.
사단법인대한생활복싱협회 사무총장님이며
경찰무도복싱협회 회장님이신 김용호 회장님께서
한일전 여성부 경기에 출전한 전찬미 선수를 시상해 주셨습니다.
일본에서 출전해 우승한 mma선수
마포구 이건희 회장님
시합이 끝나고
국제체육관 선수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있습니다.
중국에서 방문해주신 봉대표님과 한국에서 여러가지 사업을하고 계시는 대표님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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