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調
망網친 늙은 거미의 귀띔 소 로 마
비웃지 마오 식솔 많아 주름 졌소 그물은 내 창자 뽑아 밤새도록 엮었다오 밝은 눈
어디다 쓸거요 구멍으로 빠지소
댓글 7 | 손님댓글 0
첫댓글 이 拙作은 시화전 작품칸에 게재하였으나 마땅찮아 딴 걸로 바꾸며< 시조- 海菊 - > <시화전 출품 전용사이트-172번>에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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