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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상영 [할리우드작가열전] 추악한 얼굴의 천사, 레이먼드 챈들러
페드라 추천 1 조회 315 19.11.13 09:4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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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13 09:55

    첫댓글 ‘하드보일드 필름누아르의 아버지’로 불리는 레이먼드 챈들러, 그가 소설로 명예를 얻었건 아니건 간에 '빅 슬립'의 각본을 썼던 윌리엄 포크너보다 더 위대하게 보인다면...포크너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고의 작가지만 하드보일드한 소설은 거리가 있기 때문일 터다. 이유불문, 레이먼드 챈들러는 다시 나올 수 없는 작가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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