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봄바다
    2. 이정희
    3. 솔바람
    4. 식장산
    5. 坤滿 朴貴根
    1. 김교태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자연과 사랑
    2. 여울향
    3. 향기로운 쟈스민
    4. 프로스페로
    5. 물항아리
    1. So-phie
    2. 제라늄
    3. 님강사랑
    4. 영애
    5. 붉은 연꽃
 
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봄은 오는가
자연 추천 0 조회 56 10.05.01 07:4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01 08:35

    첫댓글 아지랑이 뒤에 쪼그리고 있지 않나요. 고것을 걷어내면 복사꽃 사복사복 거릴텐데,,,단시에서 한자어가 10개나 되어서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5.02 21:00

    지적하신대로 정말 그렇군요. 고민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0.05.01 09:03

    마음의 봄은 언제나 오려는지, 녹을줄 모르는 마음들이 안타깝네요.

  • 작성자 10.05.02 21:03

    웅크린 마음들이 풀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강마을님, 감사합니다.

  • 10.05.01 11:26

    금년 봄에는 우선 마음의 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5.02 22:45

    금년 봄에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호월 시인님, 부족한 글에 귀한 발길 감사드립니다.

  • 10.05.01 22:11

    문득 대치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민족의 얘기가 생각납니다. 1연에서 처럼 대지를 화사하게 빛내야 하는데 점점 어두운 아상으로 접어드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봄은 어디쯤에 와 있을까요?

  • 작성자 10.05.02 21:15

    우리 민족 매우 우수한 민족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독한 민족이기도 한것같습니다.
    우담님. 함께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0.05.01 22:19

    임철재 시인님의 말씀처럼 아상을 걷어내면 온누리가 포근할텐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2 21:17

    온누리 포근한 그날 오고야 말겠지요. 풍경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10.05.02 01:22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베를린벽보다 무서운 철조망, 보이지 않는 두께를 알 수 없는 氷心...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2 21:18

    마지막 남은 장벽입니다. 청연님. 고맙습니다.

  • 10.05.02 03:11

    저같이 생각없는 백치에게 저절로 오지 않을까요. 아상과 아집보다는...

  • 작성자 10.05.02 21:11

    누가 나를 바보같은 사람이라 부르면 행복의 중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거랍니다. 이기현님, 감사드립니다.

  • 10.05.02 05:00

    ''동토에 땅에'는 중복된 표현입니다. '동토'는 '언 땅'이니 '동토에'로 충분합니다.
    임철재 님의 말처럼 추상어가 많이 보입니다.
    시에서는 구체적인 표현이 힘을 얻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자연 님!

  • 작성자 10.05.02 22:43

    지적해주신대로 동토에로 수정 합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을 두고 추상어를 자제하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전개해보겠습니다. 선생님,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 10.05.02 07:30

    보편적인 의미의 주제는 설득력이 약합니다.

  • 작성자 10.05.04 22:13

    "보편적인 의미의 주제는 설득력이 약하다" 교수님의 가르침을 깇이 새기겠습니다_()_

  • 10.05.02 07:40

    우리의 갈등을 위한 낭비가 300조원이라는 광고문을 봅니다 갈등때문에 치루는 홍역이겠지요 3련의 동토의 땅에 …의 "에 " 는 소유격인 "의" 가 맞는것 이닌지요 몰라서 배우는 입장에서 묻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