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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흑임자인절미와 동갑 팔순
민문자 추천 0 조회 43 20.10.26 00: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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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6 10:05

    첫댓글 민 선생님 축합니다. 바깥 선생님 팔순이시군요.
    얼마나 잘 살아오셨으면 외사촌언니가 떡을 보내 축하해주시고...
    효자 아드님 두신 것도 복입니다.
    형님과 함게 멋진 여행도 다녀오셨네요. 축하글도 글씨도 참 멋집니다.
    정말 본이 되는 삶이십니다. 두 분 오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0.11.01 23:25

    봄바다님 감사합니다.
    조상님들의 은혜로 제가 복이 많아서 다행히 친가 외가 모두 우애로운 분위기에서 자라고
    돈독하게 지내고 있어 나이가 들어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 20.10.26 15:05

    문촌 선생 팔순을 축하합니다.
    옛날 같으면 잔치를 벌일 만도 한데 세상이 어지러우니 단촐하게 지내셨군요.

  • 작성자 20.11.01 23:31

    선생님 고맙습니다.
    젊은 날에 과부 안 만들고 팔십까지 살아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인생 후반기에는 온갖 수술은 다하고도 건재히 버티어주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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