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봉《두루봉(302m) 산행 & 워킹》 2019.5.28일15.258걸음 11km 4시간요즘 몸 상태가 모두 부적합 한듯 합니다무지하게 건강 한듯 했었는데~~~옷순을 먹고 옷을 탄 상태에서울산가서 심한 스트레스와 음주~~용인에 와서 지인들과 계속된 정신 없는 음주등~~~결국 몸의 여기저기서 삐꺽 대네요갑자기 어금이가 엄청아파서밤잠을 못자고 다음날 치과가서치료하고 스켈링 하고~~~왼쪽 눈이 한번씩 뻐근 하기도해서 안약을 넣고~~~혈압도 조금 높은듯 하구혈당이 200이 넘어서 모두를놀라게 합니다근력 운동을 해도 힘이 들어서중간에 그만 한적이 있는데 나중에야상태가 안좋은 것을 알았네요~~~^^태화산을 연계 할때도 많이 힘들었고종아리 근육통까지~~~~이대론 일 나겠다 십네요아~이것은 정말 큰일 나겠다 싶네요술은 당분간 금하고 성인병 이리는"대사증후군" 관리에 힘써야 겠네요아침 배낭에 가볍게 챙겨 들러메고집을 나섬니다전대리~경안천~포곡~용인사~두루봉 정상~도사 약수터~측백나무 숲~도사리~삼계리 체육공원 ~ 전대리 집워킹 하는 것은 아직도 가볍고 상큼합니다비가 오고 난 뒤라서 공기가 상큼하고푸른 나무에서 뿜어저 나오는피톤치드 향이 페부를 찐하게치유를 하는듯~~~너무나 좋읍니다특히나 고향 뒷 산을 한바퀴 도는건데~~공기가 깨끗하여 조망도 성산 끝까지자세히 보입니다좋은 계절 오월어딜가나 꽃 세상 입니다특히 넝쿨 장미가 마냥 뽑내고 있는모습이 좋읍니다몸 만드는 것은 금주를 하는것~꼭 지켜야 겠읍니다"행복한 날"저녁에도 가벼운 근력 운동을합니다
출처: 포곡초등학교 총동문 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