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전북.남원/경남.함양/팔령재-상산(오봉산.878.5)-鳶飛山(842.8/삼각점.운봉23)-안산(641.0)-매치10km5시간山行記

[산털보]

[오봉산]정상에서 北쪽으로 살작 내려가면 左측으로 이정표를 만난다.이정표 보고 右측으로 내려가면 [옥녀봉]으로 내려간다.

[연비산]은 이정표 뒤쪽 [웅곡재]로 내려가면 됀다.낙옆이 깔린 좀 미끄러운 매리막길이다.로프가 군데 군데 설치 돼여 있으나

그냥 내려가는 바람에 엉덩바아를 찢기도 한다.

컴컴한 숲길로 내려가면 안부고개를 만난다.[웅곡재]가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않이다.左측으로 내려가면 남원시

인월면 [지리산농협농장]으로 가고 右측으로 가면(길 미확인)경남 함양군.웅곡리로 간다.그냥 바로 올라가면(표시기 없슴)

살며시 산등성이 넘어가면 임도형길을 만난다.바로 [웅곡재]이고 右측으로 짧은 로프가 나무에매여 있다.

조금 올라가면 左측으로 갱활지고 파란지붕의 [지리산농협농장]건물이 보인다.생각外로 등산로는 양호한 편이다.숨가쁘게

30분정도 올라가면 'T'자형삼거리를 만난다.바로 옆에 소나무한구루가 서 있다.#여기서 반듯이 左측으로 표시기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가야 한다.그런데 나는 그만 깜빡한바람에 右측길로 올라가고 만다.그러니깐 3개面이 만나는 面峰으로 가고 만다.

산길이 양호해서 계속 진행하여 보니 산죽길도 만나고 암봉을 만나는데 산길이 없을뿐더러 당장 잘못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바로 'U'턴을 한다.중간에 묘지길에서 삷은달걀1개 치즈한쪽 그리고 컵라면 데워서 대충 먹고 일어난다.[매치]에서 16시10분

경 버스를 탈려면 손해난 만큼 시간을 당겨햐 하기때문이다.*결국'T'자 삼거리에 도착해서 직진해서 올라간다.

         <경사길 오름길에 로프도 보인다.>

아래그림/이러한 로프가 내리막길에 곳곳에 보인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웅곡리]가 보이고 정면에 보이는 암봉까지 헛고생하고 'U'턴하고 만다.인월.함양쪽 길은 마을까지이고

              [웅곡재]넘어길은 묶혀진 임도길이다.

아래그림/헬기장(폐)을 右측으로 돌아서 진행 한다.

아래그림/그냥 고개길이다.전라도와 경사도가 넘나들던 고개인듯 하다.표시기 없다.하나 매달고 소나무숲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웅곡재]임도길 이다.

아래그림/표시기와 '꾼'들이 설치한 짧은 로프이다.산길은 보이는 데로 갈만하다.

아래그림/左로는 활옆수림이고 파란지붕의 농장(여름철에는 안보일듯 함)이 보인다.右측은 소나무숲이다.그러나 나무의 경계는

             알수가 있을 것이다.경사길로 올라간다.산길 잘 보인다. 

아래그림/左로 파란지붕이 보인다.

아래그림/잘 보이는 산길 이다.

아래그림/납작한 묘1기를 지나간다.바로 위로 주능선이 나타난다.'T'자형 삼거리다.반듯이 左(표시기보임)로 가야 한다.

             능선분기점에 소나무 한구루가 보인다.한번 안부로 내려간다음 경사길로 올라가야 한다.중간에 로프도 보인다.

아래그림/[연비산]정상이고 부산준.희(최남준)씨의 표시판이다.

아래그림/[운봉23/1988재설]이다.北쪽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T'자형 삼거리에서 左측 西쪽으로 내려간다음 만나는 안부이다.左로 파란지붕이 보인다.

아래그림/[진양치]인데 이후 산길은 가끔 풀속에 숨어 있고 잔가지가 방해를 한다.

아래그림/산길이 좀 희미해 진다.[구천동]마을이 보인다.

아래그림/풀속의 안부 갈림길이다.右측으로 내려갈수가 있다.나는 자꾸 다리가 근육통(쥐)가 나타나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를

             반복해 본결과 버스시간도 않맞고 다리도 자꾸만 '쥐'가 나서 右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산길은 그런데로 갈만하나 해발641m인 [안산]을 오른다는 것은 자꾸 '쥐'가 나서 불가할것 같해 右로 하산을 한다.

             잠시 파손됀 임도길로 내려가니 묘지를 만나고 포장도로(양천/옴천)2.75km걸어서 내려간다.중간에 또 '쥐'가 나서

             도로가에 누워 다리를 올리고  5분여 쉬었다가 내려간다.

아래그림/해발641m인 [안산]을 내려오면 임도길 만나고 매치마을과 멀이 남원시 [밤재]마을이 보이는 #24번국도

             道界표시판이다.여기서 버스승차 가능 하다.16시10분경이다.[함양]까지 1.100원이다.

아래그림/안부에서 잠시 내려오면 만나는 소나무 한구루이고 바로 묘지가 보인다.

아래그림/아름답게 조성됀 묘지(전주柳씨)다.이후 도로길 2.75km걸어간다.또 '쥐'가 나 도로가에 누어 발을 높이 쳐들고

             5분여 누었다가 음천/양천쪽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음천마을(내천)표시판이다.

아래그림/[괘관산]도 보인다.

아래그림/[五泉亭]이고 음천회관 간판도 보인다.조금 내려가면 [버스정유장]이 있다.

    광주광역시               2012년3월21일            백               계            남                017-601-2955

**희미한 안부에서 해발641봉인 [안산]를 올라 매치까지 2.75km를 남겨두고 다리에 '쥐'가 나서 올랐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해보니 오를경우 더 심한듯 해서 탈출구로 빠져 나와 도로길 2.75km걸어 내려간다.거리는 비슷하나 도로길은

   오르내리막 이 없서서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그러나 한번의 근유통을 느끼고 내려갔다.도로길 1시간 소요나 산길은

   족히 2시간은 소요 됄듯 했다.**

#[철쭉]필때쯤 해서 [안내산행]도 가능 하리라 느껴 진다.의외로 [진양치]아래쪽만 몇군데 제외 하곤 갈만한 소나무숲

 길이다.[안산]에서 조금 내려가면 임도길로 매치까지 내려간다.#  

[백사(이항백)]

감상 잘하고 갑니다
먼곳까지 이번에도
애쓰셨습니다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다음을 위하여 편히
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