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완도군 금당면에 있는 東陵(금당산(178)과 西陵(오봉산/상랑산219.8)은 육당마을에서 [개기재]까지 약15분여 2차선도로길
과 파묘에서 하산하여 삼산리 에서 선척장인 울포리 까지 약40분을 2차선도로길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따라서 개인산행시
는 [금당면]택시 이용하면 편하게 이동할수가 있다.
만약에 [안내산행]시 이동할 차편을 고려 한다면 민박집이 있는 [광주식당]주인과 타혐해 보기를 바란다.
전화061)983-9742번 이용 바람
아래그림/진행방향 左측의 西능선아래 보이는 눈섭바위 모습이다.
아래그림/가야할 해발178m인 [금당산]모습이다.
아래그림/해안길과 만나는 지점의 묘~한 잎의 해안길이다.이후 산길은 아주 탄탄대로 양호한 길이다.
아래그림/左측에서 올라온 임도길의 삼거리다.[상수원구역출입금지]안내판이다.그러나 등산로를 잘 정비해서 오름길은 좋다.
아래그림/右측 멀리 거금교가 보인다.
아래그림/올라가야 할 [금당산]모습이다.左로 나무에 로프가 설치돼여 있다.
아래그림/진행해야할 西능선길이 [금당산]정상 오리기 직전에 左로 보인다.
아래그림/전망바위에서 보이는 섬섬 섬 이다.
아래그림/정상에 표시기 매달고 간다.
아래그림/정상에서 北쪽으로 보이는 바다 모습이다.
아래그림/정상바위 모습이다.1/5만국립지리원표기 삼각점 확인을 못하고 내려간다.
아래그림/상수원지가 보이고 세번재 돌탑에서 左측으로 간다.
아래그림/방화선능선과 돌탑이다.
아래그림/암능선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수원지와 바다 모습이다.
아래그림/팍팍해서 꽃 한번 올려본다.
아래그림/145봉 분기점에서 직진길 찾어보니 없다.여기 섬지역은 길 없으면 1m도 가기 어렵다.左측으로 내려오다가
만나는 물탱크2기 이다.
아래그림/육당마을이다.2차선도로에서 右측으로 [개기재]까지 약15분 도로따라 올라간다.*여기까지 4시간 왔다.*
아래그림/마을 골목담길 이다.여기서 물 보충하고 떠난다.
아래그림/[가학항]쪽으로 간다.
아래그림/[개기재]다.左측으로 올라간다.입구에 [진달래꽃능선]안내판이다.
아래그림/방화선길 급경사 오른 3번째 올라간다.225봉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가야할 오봉산(상랑산/219.8)모습이다.내려간후 다시 4번째 경사길 올라간다.
아래그림/지나온 東능 모습이다.
아래그림/뒤로 [가학항]이 보인다.
아래그림/닭벼슬 처럼 생긴 바위벽이다.이 바위가 있서서 아마도 [오봉산]이라 한것 같다.바위사면으로 간다.
아래그림/해발219.8m인 오봉산(상랑산)모습이다.2等삼각점이다.표시기 매달고 내려간다.
아래그림/이후 산길은 암능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破墓자리다.나는 몸도 피곤하고 해서 여기서 左측으로下山을 하기로 한다.두분은 봉자산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양호한 하산길 이다.
아래그림/묘1기를 만난다.휀스가 있서서 左로 돌아 묘앞 시멘트길로 左측 마을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삼산저수지 농수로 이다.다리를 건너간다.실제로 오늘산행은 여기서 끝난다.주민에게 물어보니 울포리까지 약40분
소요라 한다.택시 물어보니 "운동하로 와서 무슨 택시요?"라고 한다.애라~걸어가자-지금 16시40분이니 18시20분 배는
아직도 1시간40분 남았다.주민말이 뻥~이라 해도 한시간이면 간다.
광주 광역시 2012년4월30일 백 계 남 017-601-2955
#*[삼산리]에서 걸어간다.주민말대로 "저~어~기 전등넘어가면 돼요"해서 2차선도로 잔등 넘어가기직전 삼거리에 묘2기다.
고개 돌려보니 쇄주병이 보인다.술 있나?하고 배낭 내리고 병뚜껑 열어 살작 마셔보니 쇄주다.근데 안주는? 옆을 보니
비스켓이 보인다.먹어보니 바삭거린다.누군가가 금방 성묘하고 갔다.두번 인사드리고 앉어서 컬컬한 목추긴다.어~허--
그렇지 않해도 목이 칼칼해서 수퍼 물어보니 "여기는 없어요"하든데 바로 여기가 '수퍼네'~~1/2병 딱 맞다.
술김에 걸어가는데 [차우리]앞을 지나간다.뒤에서 車경적소리가 나서 뒤돌아 보니 1톤화물차 기사분이 고개를 뒤로 젖히
면서 "타시요"한다.엉켭결에 뒤로 가니 안양[이강일]씨 부부가 타고 있다.반가워라~~[봉자산]못미쳐 내려오니 이車를
만나서 선착장 간다하니 방향을 바꾸어 지금 가고 있다고 한다.[울포리]에서 내려 고맙다는 인사하고 헤여진다.
**안양/부부는 내일 섬끝부위 112.1봉 답사 한다고 여기서 민박한다고 한다.수협옆 골목으로 들어가니 민박[광주식당]
건물이 보인다.하루자는데 30.000원이란다.계약하고 하산주 산낙지 한마리로 한다.매뉴판보니 백반8.000원이다.
서너잔 마시고 아쉬어도 나는 일어나야 한다.18시20분 배로 나는 [녹동항]으로 떠난다.**
첫댓글 다녀 오셨군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산행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