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온천]앞을 지나 [횡성한우셀프센터]식당옆으로 올라간 등산로는 처음 통나무계단으로 급경사로 올라간다.그러나 곧
등산로는 완경사로 바뀌면서 올라갈만한 소나무숲과 참나무숲길로 올라간다.등산시작 약1시간 정도에 左로 커다란 바위덩이를
지나 올라가면 바로 능선상에 도착을 한다.
[선바위]아래는 쉼터의 벤치하나가 보이고 [선바위]안내판이 보인다.그리고 右측으로 구멍이 뻥 뚫린 구멍바위를 볼수가 있다.
해발771봉 삼거리에 등산시작2시간만에 도착을 한다.左측으로 이정표 인데 [저수지(하산)1.58km]이정표를 지나 로프지역으로
직진해서 내려가면 左측 아래쪽으로 로프시설이고 직진은 칼바위의 바위능선이다.지나갈수가 있는 바위능선길이다.
여기 해발771봉에서 정상까지 왕복20분정도가 소요 됀다.정상에는 횡성23의 2等삼각점이 있다.정상석이름은 [장군봉]이라 쓰여
있다(횡성군청설립) 계속 내려가면 [병지방리]로 내려갈수가 있다.나는 대중교통을 이용 해야 하기때문에 다시 뒤돌아서 해발
771봉으로 간다.
[저수지(하산)1.58km]쪽으로 내려가면 잠시후에 소나무봉을 지나 내려간다.로프가 左로 사면길에 쇠볼트를 박어서 설치해 놓
았는데 신경써서 내려가야 한다.어렵게 내려가면 나무벤치의 쉼터에 도착을 한다.이후 산길은 어려움이 없이 내려간다.西쪽방향
으로 내려간다.두어번 쉼터벤치를 지나 가면 마즈막 쉼터벤치인데 여기서 부터는 바로 南쪽으로 내려간다.
묘1기를 지나 내려가면 신고목을 정면으로 보고 左측으로 내려간다.커다란 돌덩이로 만든 수로앞에 도착을 하고 수로를 건너가면
左측으로 별장식 집들옆으로 내려간다.동네길인 포장길 만나고 [어답산송어양식장]식당을 내려가면 나무속에 등산로 안내판이
숨어 있다.그리고 아스팔트삼거리다.
삼거리에서 바로 左측포장길로 올라간다.농기계를 수리하는 주민에게 물어보니 한20분정도면 [온천]에 도착할거라 말해준다.
커다란 보호수를 지나가고 담배건조기 가동소리가 요란하다.담배밭인데 잎은 전부 수확해서 줄기만 삐쭉 솟아 있다.右측으로
[삼거경노당]이 보인다.
잠시후에 삼거리인데 右측길은 도로쪽길인데 좀 돌아서 가는듯 해서 左측 농가쪽으로 진행후 도로에 올라서 左측으로 잠시 올라
가니 [횡성온천]간판앞에 도착을 한다.온천까지 30분여 왔다.[원주행]버스가 온천아주머니 말씀이 2시50분이고 다음차가 *5시
05분이라 한다.*2시50분차는 포기하고 일금 7.500원 지불하고 욕탕으로 들어간다.
[전국최고의중탄산알카리]온천이란다.시간이 많이 남어서 두어시간 냉탕으로 온탕으로 폭포탕으로 들락거리면서 시간을 보
낸다.온천욕 끝내고 밖으로 나와 나무벤치에 앉어서 하산주 마시는데 해볓이 화끈 뜨겁다.5시05분 버스가 4시48분에 도착을
한다.버스안은 시원하고 [원주]까지 3.490원 지불한다.
약1시간10분소요이고 [원주역]앞에 도착을 한다.[청량리]행 열차가 18시10분이다.1시간여 시간이 남어 있다.*[청량리]역에
20시46분에 도착을 하고 지하전철타고 [용산역]으로 간다.*22시05분 [광주행]열차를 타기 위합이다.매표하고 보니 대기실이
후끈 거린다.30분전에 푸렛홈으로 내려가 승차해보니 시원한 열차안이다.내일 세벽 *02시28분 도착 한다.
아래그림/해발771m인 [쉼터봉]이다.
아래그림/여기 해발771봉 쉼터봉에서 이정표상 左측으로 [저수지(하산)1.58km]표시다.직진쪽(정상)으로 로프시설이고
정상왕복약20분 소요 됀다.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기때문에 정상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온다.
아래그림/[어답산]갔다가 다시 내려온후 이정표 보고 右측길로 내려간다.정상(어답산)갔다가 다시 여기로 온다.
아래그림/771봉에서 정상쪽으로 로프길이나 별 필요성을 느끼질 못한다.정상왕복20분 소요 됀다.
#정상(어답산)갔다가 다시 여기로 온다.
아래그림/정상진행 하다가 만나는 [낙수대]안내판이다.보고 左측으로 가면 [횡성댐]이 아름답게 보인다.
아래그림/[낙수대]에서 본 그림 이다.나는 보이는 [저수지]쪽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어답산(786.4/횡성23.1995복구 삼각점]인데 정상석은 [장군봉]이라 쓰여 있다.#여기서 직진해서 내려가면
[병지방리]로 내려간다.나는 정상에서 'U'턴한다.771봉에서 저수지쪽으로 가기 위함이다.
아래그림/지역표시쪽이 쪼개져 있다.그러나 자료에 의하면 [횡성]이다.
아래그림/정상에 표시기 매달고 뒤로 내려간다.
아래그림/해발771봉에서 右측으로 내려가다가 만난 [신고목]이다.이후 산길을 바위사면길로 음주산행은 않돼는 구간이다.
아래그림/암능길의 로프지역으로 조심스럽게 내려가야 한다.
아래그림/로프지역 끝나면서 만나는 쉼터이정표 이다.여기서 점심을 먹고 출발한다.몹시 덥다.땀이 주렁 주렁 쭈루루~~
아래그림/다시 만나는 이정표 이다.左측에 있다.아직까지는 西쪽방향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벤치5기가 있는 쉼터이다.이후 두어번 더 나타난다.
아래그림/南쪽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南쪽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양호한 소나무숲길이다.
아래그림/묘1기를 지나 내려간다.
아래그림/여기서 左측으로 내려간다.잠시후에 전나무조림지역을 지나 右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水路를 지나 농로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左로 별장형 주택이 연이어 보이고 멀리 치악산이 보인다.
광주광역시 2012년8월9일 백 계 남 017-601-2955
#이곳 [광주]에서 치악산 가는 시간이라면 답사 해도 됀다.[안내산행]이라면 [횡성온천]에서 온천욕 즐기고 올수가 있다.
등산로는 아주 양호한 편이다.下山지점을 [삼거리]쪽으로 잡으면 됀다.내가 발등에 땀띠가 났는데 하루 지나고 나니
전부 없어진것이 물은 좋은듯 했다.산행시간도 넉넉잡아 4~5시간이면 족하다.#
*[횡성온천/033)344-4200 이다.]*요금/7.500원이다.
첫댓글 그나 몹시도 더운데 지칠줄 모르고 다니신 백선생님의 발자취따라 다녀온 흔적들 감상 잘하고 갑니다.건강백세 하시고 후등자를 위한 자료들에 감사 드립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