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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소요지맥상의 신川 또는 청담川이라 불리는 곳에 [일연사]라는 절이 있다.여기서 시작해서 [칠봉산-해룡산-왕방산]
까지의 지맥종주중에 조선생님을 만나서 그만 [깊이울계곡]을 답사를 한적이 있다.總거리는 약50km정도 이다.'산꾼'들이
지역 행정기관에서 그냥 '소요지맥'이라 부른다.(깊이울계곡산행은 2007년5월25일)
처음엔 지맥이고 뭐고 모르고 행했는데 나중 알고 보니 [소요지맥]이라 부른다고 한다.약 1/2정도가 남았는데 언제 갈고 하다가
2012년5월18일 답사를 나선다.집에서 거리공부 좀 해보니 [소요역]에서 종점인 #43번일반국도까지 약22km정도가 나온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출발한다.엇그제 지리산 길없는 [치밭목능선]16km도 11시가 답사 했는데 이쯤이야 하고 출발한다.
[교통]2012년5월17일 밤 23:00기차를 타고 [용산]으로 달려간다.다음날 세벽03시26분 [용산]에 도착을 한다.화장실 가서 세수
하고 왔다 갔다 하다가 1시간30분여 시간 보내고 [전철]를 타고 [소요산역]으로 간다.소요시간이 약1시간30분 소요됀다.
하차하니 07:00이고 화장실 같다가 준비하니 07:05분이다.실제로 산행을 시작 한 시간이다.
역앞으로 나와서 4차선도로를 건너서 右측으로 조금 진행하니 左측으로 [소요산]등산로 안내판이다.[소요산]쪽으로 올라가니
右측으로 대형주차장이고 左측으로 아름답게 채색한 아취형 출입문이 보이고 [건강오행로]안내판이 보인다.단풍나무숲이다.
그리고 右측으로 주차장인데 더 이상 차량 진입을 통제 하는듯 했다.
2차선아스콘도로 따라 올라가는데 단풍숲이 그런데로 갈만하다.잠시후에 일주문처럼 생긴 가짜일주문인데 [매표소]이다.
右측으로 계곡과 식당가를 끼고 올라가니 정식으로 [소요산일주문]을 지나간다.[소요역]출발 약25분 왔다.조금 오르니 시간이
*07시36분이고 이정표가 다리(俗離橋)가 右측으로 보인다.직진은 [원효굴/원효폭포]이다.
[들머리] 올라가보니 바위에서 실같은 하얀포말의 물줄기가 떨어지고 그아래 컴컴한 '굴'이 [원효굴]이란다.
구경하고 다시 [속리교]로 온다음 다리를 건너서 左측으로 나무계단을 올라간다.실제로 오늘 산행은 여기 [속리교]에서
시작됀다고 볼수가 있다.
계속해서 올라가니 원형의 구조물을 지나 계곡쪽으로 내려간다.
07시54분 [자재암]에 도착을 한다.앞을 지나 가니 [나한대]의 '굴'이 보이고 그 左측으로 돌계단이 보인다.이제 부터가 산행이
시작한것이다.돌계단과 나무계단 그리고 로프가이드레일 잡고 약50분여 숨가쁘게 올라가야 한다.*8시36분 해발440m인 [하백
운대]에 도착을 한다.
이후 산길은 능선길로 완만하게 진행을 한다.진행중 주로 右측으로 조망이 트이고 노송과 바위절벽이 조화를 이룬다.*9시10분
신고목1-5번이고 해발510m인 [중백운대]에 도착을 한다.역시 여기 산길도 [상백운암(소요산)]까지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한다.
가끔 나타나는 이정표에는 [일연사-광동교(종주끝)]거리표시인데 總52.3km이다.
그리고 [상백운대]에 도착을 하니 *9시27분이다.바로 직진해서 올라가면 판독불능의 해발586.0(국립지리원표기)인 소요산 정상
에 도착을 한다.노송이 서있는 산봉이다.확인하고 다시 주능선으로 내려와야 한다.이후 분기점까지는 빗살처럼 생긴 바위길로
가야 하나 삼거리에서 右측길(의상대-공주봉-옛절터쪽(돌탑지역/답사경험으로 봐서)쪽길 선택해도 무방하다.
나도 칼바위날능선으로 진행을 하다가 불과 코앞 이정표를 앞두고 아래길로 진행을 하고 만다.산등성이에서 삼거리를 만난다.
빨간원형판에 [위험지역1-3]표시와 이정표가 보인다.여기서 左측으로 올라간다./물론 [중주라면 右측으로 내려가면 됀다.]
이정표 보고 左측으로 올라가니 바위암봉이고 左측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9시49분이다.左측방향으로 수위(새목)봉6.35km/상백운암0.25km표시다.바위사이로 左측으로 내려가니 삼거리고 또
이정표가보인다.右측으로 [의상대1.2km/상백운대0.4km]표시고 左측방향으로 [수위봉고개6.3km]표시다.*소요산종주할
사람이라면 여기서 右측 [의상대1.2km]지점으로 올라가야 한다.이후 산길은 갈림길이 없다.
중간에 산나물 케로온 나이지긋한 지역주민과 함께 내려간다.산길은 생각보다 아주 양호한 편이다.안부에서 나물케로온 주민과
헤여진다.로프가 설치됀 지역을 급경사길로 올라간다.*10:02분 해발465봉에 올라선다.산길은 역시 양호한 편이다.
조금 진행하니左측으로 [소요산-수위봉.철조망안내도]판이 보인다.그리고 통행할수 있도록 철조망을 치우고 쇠파이프가 마치
문설주처럼 보인지역을 통과 한다.이후 철조망은 左측으로 보인다.右측은 없다.나무잎이 무성해서 조망이 시원치 않다.
그런대 左측에서는 쿠~앙 하는 대포소리고 右측에서는 타-타-타 뚜뚜뚜 하는 소총소리가 요란하다.이 사격장 소리는 점심시간
도없이 계속 오후 1시까지 들으면서 진행을 한다.미국사람들 점심도 안먹고 사격하나? 바위에 스텐레스 앵카를 밖어 만든
로프지역을 통과 한다.여기 로프지역을 만나야 右측으로 그나마 조망이 트인다.상수리나무인 참나무 잡목숲이 시원 컴컴 하다.
로프지역을 두어번 통과 하여 올라가니 산봉에 벤치하나를 발견한다.산길은 확실하게 양호하나 벤치를 만나니 반가운
손님이 을 만난듯 했다.*11시2분 두번째 [소요산-수위봉철조망구간안내도]을 左로 보고 지나간다.내려간 산길이 옛임도길에
도착을 한그런데 여기서 반듯이 정면 左측으로 계단용통나무가 보이는 쪽으로 건너가야 한다.[묶은임도길과
무너진산길이다]
그런데 임도길에 도착해서 右측으로 보니 이정표가 보인다.*무시하고 정면 左측으로 진입을 해야 하는데 그만 이정표쪽으로 가고
만다.이정표 앞에 서서 보니 左측으로 [수위봉고개4.5km/右측으로 소요산.칼바위1.8km표시다.엉터리표시다.右측길은 죽을려고
사격장으로 가는 길이고 左로 두번이나 시도를 해 봤지만 길이 없다.
30여분 고생하고 다시 고개너머쪽 포천(금동리)쪽으로 간다음 내려온길 만난지점에서 이제는 계단용통나무가 흩어진 쪽 右측으로
보니 산사태로 무너진 등산로가 보인다.급경사길로 올라가보니 주능선 만나고 옛軍토치카를 만나면서 산길을 바로 찾은 것이다.
이후 산길은 아주 양호 하다.잡목수림의 어둠컴컴한 산길이다.
*11시50분 삼각점봉을 만난다.폐삼각점 2개가 보인다.한개는 정식인듯 했다.해발413.0봉이다.사격장 총소리는 뒤쪽에서
요란하게들린다.'제들은 점심도 안먹나? 밴치2개도 보인다.*12시38봉 450봉에서 점심을 먹고 일어나니 *12시55분이다.산길은
계속 이어지고*13시30분 임도를 만난다.
여기 임도에는 [수위봉고개1.6km/소요산.칼바위4.7km]이정표 표시인데 1.6km산길이 또 사람 힘들게 만든산길이다.임도에서
바로 산등성이로 올라서면 한없이 올라가야 한다.날씨는 덥고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쉼을 반복 하면서 올라간다.힘드러라~다.
*14시28분 軍토치카(폐)에 도착을 한다.
토치카를 左로 돌아서 올라가보니 삼각점(판독불능)이 보인다.아마도 여기가 해발648.7m인 [수위봉]정상인듯 하나 알아주질
않고 아래쪽커다란 내용없는 간판이 있는곳을 [수위봉]이라 알아주고 있다.그런데 잠시 산길이 헷갈린다.정신 차리고 보니
東쪽으로 확실한 산길이 보인다.따라 내려간다.순간현기증으로 착각을 한것이다.더위 먹었나?
*14시40분 드디어 커다란 사각형간판(내용없슴)이 있는 철조망이 설치됀 [쉬위봉]에 도착을 한다.표시기들이 철조망에 매달려
있다.직진으로 [수위봉고개0.4km/소요산.칼바위5.9km]표시 이정표이다.조금 앞쪽의 철조망출입문쪽에 판독불능 삼각점이다.
정면으로 군부대의 [국사봉]이 보인다.그리고 右측 멀리 [오지재고개]가 [해룡산(2007년5월19일답사]아래쪽으로 보인다.
계속 내리막길로 내려가니 [새목고개]앞에 내려선다.여기가 바로 지금까지 [수위봉고개]라 일컷는 또다른 고개 이름이다.
임도직전에 左측으로 [국사봉1.5km]표시다.左로 내려가보니 삼거리다.중앙에 [국사봉1.4km]이정표가 또 보인다.右측으로 軍
작전도로길로 올라가야 한다.
오르다가 중간에 목이 칼칼해서 그만 털썩 주저앉어 배낭속의 귤과 쇄주 꺼내 한잔마시고 귤먹고 하면서 좀 쉬었다가 올라간다.
중간에 차량소리에 뒤돌아 보니 미군추력인데 조수석에 앉은 미군이 손을 흔들고 간다.뒤쪽 천막사이로 고래를 내민 미군도 역시
손을 흔들면서 올라가고 만다.나도 커다란 소리로 "탱큐~"라고 소리친다.잠시나마 피로가 풀린듯 했다.
한시간만에 *15시28분 해발754.0m인 미군부대 정문앞에 도착을 한다.정문을 보고 右측으로 [수위봉고개(새목)1.3km/
왕방산2.8km]이정표이고 국사봉정상안내판이 정문옆에 설치돼여 있다.여기까지 햇볓을 머리에 이고 올라왔다.뜨겁다.
표시기도 매달려 있다.나도 하나 매달고 左로 철망휀스를 끼고 진행을 한다.풍향기가 정면에서 둥구런 모양으로 보인다.
헬기장을 만난다.바로 정면으로 걸어 질러가면 아래쪽으로 로프시설이 보이는 등산로가 보인다.*16시10분이다.경사길 이제
부터는 숲길로 내려간다.우선 머리가 시원해서 좋다.한시간여를 열을 내품는 시멘트작전도로길로 올라왔다가 숲길로 들어가니
그야말로 지옥에서 천당으로 들어간 느낌이 든다.
산길은 지금 까지 확실하나 좀 급경사길로 내려간다.*16시25분 경사길은 끝나고 이내30분후에 [통재비고개]인 左로 [깊이울
고개]로 내려가는 이정표를 만난다.힘들어서 풀석 주저 앉어 쉰다.(2007년5월25일 해룡산답사시 '깊이울계곡'을 답사 했슴)
그런데 2007년도 답사시의 기억과는 다른 고개인듯 했다.[왕방산1.6km/국사봉1.2km]이정표다.
이제 정말 몸이 피곤함이 덥쳐 온다.죽어라고 올라가니 左측으로 높은 山峰이 보이는데 '설마 저곳은 아니겠지'하는 마음으로 올
라가는데 무명봉에서 左측 東쪽으로 틀면서 경사길로 올라간다.해발630m이고 2007년5월19일 퇴직교사인 조선행을 만나 그분을
따라 왕방산경유(나는 왕방산에서 하산할 계획이었슴) 바로 여기에서 [깊이울고개]로 내려간 경험이 있다.노란 피나물이 지천
이었다.
다시 산길은 반듯이 숨가쁘게 올라간다.*18:00다.[왕방산]정상에 올라선다.해발737.3m이고 2等삼각점(포천23)이다.東쪽으로
가야 한다.이제 시간이 바쁘다.[용산역]에서 최소한 22시05분 광주행 열차를 타야 한다.놓치면 서울서 일박해야 한다.물론 딸집도
있고 조카집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술벗인 안양[이강일]씨 한테 신세를 질듯 해야 하기 때문이다.
東쪽으로 잠시 진행해보니 넓다란 헬기장이 나온다.그리고 右측으로 정자와 이정표 인데 [포천1.720m]이다.이제 부터는 오름길
전혀 없다.내리 꼿는 내리막길이다.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마음이 급하다.*18시29분이고 정면으로 .T'자 삼거리인데 左로 [선광
사620m]표기다.따라 내려간다.
계곡을 만나는 삼거리다.어디로 갈가? 망서리는 지점이다.일단 어찌나 눈자락 땀을 손으로 씻어내여 시렵다.계곡으로 내려가 시원
하게 세수를 하고 손으로 물떠서 마시고 계곡을 건너서 가보니 산등성이를 넘어간다.맞는 산길인데 그만 착각하고 뒤돌아 선다.
다시 계곡을 건너서 이제는 右측으로 내려가는데 이놈의 620m가 참으로 길기도 하다.
右측으로 가족묘지가 보이고 산길은 左측으로 돌아서 내려간다.*18시50분이고 이제는 시멘트농로길을 만난다.내려가보니 左측
으로 농가가 보이고 右측으로 내려간다.젠걸음으로 내려간다.모심는 기계소리가 요란하다.*19시10분 #43번 일반국도에 도착을
한다.주유소와 25시편의점(GS편의점)이 보인다.
목이 말러 일단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시원한 음료수 한병꺼내든다.1.000원이란다.몇분도 바쁘다.버스정유장쪽으로 간다음 음료수
마시면서 버스 기달린다.*19시25분 버스를 탄다.잠시후에 *72번버스가 온다.[의정부역]간다고 한다.올라탄다.1.300원이란다.
마음은 바쁘고 버스는 느시렁 거리고 어이구~ 답답해라
이런 버스가 의정부 들어서니 이건 완전히 시내구경이다.마치'ㄹ'자 모양으로 빙빙돈다.[의정부역]앞에서 내려 전철 승차하니 *
20시25분이다.앞으로 한시간후에는 [용산역]에 도착할수가 있다.*21시35분 [용산역]에 도착 매표해보니 오늘이 금요일이라 좌석
이 없다.[천안까지]입석으로 가야 한다.
시간이 쪼끔 있서서 편의점 들어가 국순당[생막걸리]한병1.200원 지불하고 매입 홈으로 내려간다.열차안은 만원이다.일단
[카페]칸으로 간후 자리잡고 앉은다.열차가 출발하고 그나마 카페칸도 일찍 자리잡은것이 다행이다.이건 경험치에서 온
경험이다.시원한 막걸리 하산주로 마신다.조금 마신후 남어 있는 소주를 합성해서 마시니 술기운이 더 난듯 했다.
[천안]역에서 1호차64번 원래좌석으로 찾어가 한숨 자고 나니 *02시26분이고 ]광주역에 도착을 하면서 1박2일의 산행은 끝이
난다.참 힘든다.기차에서 1박하고 세벽에 도착해서 전철타고 이동하고 다시 산행이 시작돼니 당일산행 보다 훨씬 힘든 산행이다.
광주 광역시 2012년5월19일 백 계 남 017-601-2955
**여기 산행은 [안내산행]은 어렵다.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접근거리도 멀기 때문이다.그러나 '팀'산행이라면 또는
단독산행이라면 가능하다.산길은 끝까지 아주 양호한 편이다.중간 중간 이정표가 좋은 길벗이 됀다.그러나 [쇄목고개
(또는 수위봉고개)]에서 1.4km를 군작전도로 노출지역 약50~1시간 국사봉오름길이 피곤함을 더 해준다.**
<소요산 산행은 단풍거리주차장-자재암-중백운암-상백운암(586/소요산)-의상대-공주봉-원효폭포
(돌탑지역)까지는 '회기산행' 가능지역이다.>
아래그림/개념도가 가로 길이가 길어서 보기 민망하나 그리알고 참고 바란다.상백운대(586/소요산)에서 진행 하면 빗살처럼
생긴 바위앙능선을 만난다.진행하기가 좀 두려우나 곳장 진행하면 [수위(새목)봉고개6.35km/상백운대0.25km]이정표를
만난다.겁이나서 아래쪽길 이용하면 소방소설치 위험구간1-3지역에서 左로 올라야 윗이정표를 만날수가 있다.
#아랫길은 일반인이 종주하는 [의상대-공주봉-원효폭포]로 가는 종주코스 임을 참고 하기를 바란다.#
아래그림/他지도를 둘로 나우어 올리니 참고 하시기를 바란다.右측 매아래쪽이후는 산길이 東쪽으로 진행 [수위봉]으로 간다.
아래그림/[왕방산]에서 東쪽으로 살작 진행하면 헬기장을 만난다.그리고 右측으로 정자가 보이고 [포천1.720m]이정표를 본다.
중간에 이정표가 [삼광사1.2km]가 보이나 중간에 右측으로 계곡을 만나면서 부터 [삼광사]는 잊어버리고 만다.추후
계산해보니 계곡을 건너가야 하나 나는 건너가보니 산등성이로 산길이 보여서 'U'턴하여 내려온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모심기 바쁜 [어룡동]을 지나 시멘트농로길로 죽어라고 걸어서 [25시편의점]앞에 도착을 한다.바로 옆에 정유장이 있다
아래그림/[소요산역]이다.여기서 부터 걷기를 시작한다.도로를 건어 왔다.
아래그림/단풍숲길의 [건강오행로]길이다.右측으로 대형주차장이 있는데 이후길은 차량통제를 하는듯 했다.걸어서 갈만하다.
걸어보니 약20분숲그늘속으로 걸어서 올라간다.
아래그림/사이비일주문이다.매표소 건물이다.이른세벽이라 아무도 없다.
아래그림/2차선도로 이다.현지주민들만 오르락 내리락 한듯 했다.
아래그림/정식일주문 이다.
아래그림/[속리교]옆의 이정표 이다.잠시 윗쪽에는 바위에서 내려오는 하얀포말의 폭포 이고 그아래쪽에 [원효굴]이 캄캄하게
보인다.보고 이곳으로 다시온다음 다리를 건너서 左측 나무계단으로 올라야 한다.
아래그림/[원효폭포와 원효굴]모습이다.[소요산]종주는 다시 이곳으로 돌아서 내려와야 한다.
아래그림/[속리교]건너 左측 나무계단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원형구조물을 지나 내려간다.종치면 땡~~하고 울린다.
아래그림/[자재암]이다.4월초8일(부처님오신날)준비하느라 불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아래그림/[나한대]옆으로 보인 등산로 이다.처음엔 돌계단이지만 이내 나무계단으로 [하백운대]까지 숨이 헐덕이는 급경사길로
약50분정도 올라야 숨고르기 능선을 만난다.
아래그림/올라가다가 右측으로 머리 내민 [상백운대(소요산)]줄기가 보인다.공기는 아주 상큼하다.
아래그림/이러한 로프지대도 만난다.
아래그림/정면 암벽을 오를수가 없으니 左측 사면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하백운암]에 올라선다.여기서 右측으로 숨고르기 능선으로 올라간다.이후 산길은 갈만한 순한 산길이다.
아래그림/표시기 하나 매달고 간다.
아래그림/[중백운암]안내도 이다.
아래그림/주능선상의 산길은 이렇게 양호한 편이다.그런데 바위들이 차돌바위라 좀 미끄럽다.
아래그림/[소요지백]분기점이다.[덕일봉-말턱고개-초정리]로 간다.이정표 右측에 있다.
아래그림/左로 [상백운대(소요산)]안내도 이다.여기서 右측으로 올라가면 소나무와 삼각점이 있는 정상에 도착을 한다.
아래그림/여기가 국립지리원에 표기한 해발586봉인 [소요산]정상이다.
아래그림/아마도 용도폐기됀 정상(소요산)의 표시 삼각점 모습이다.다시 주능선으로 내려간후 진행 한다.
아래그림/칼바위능선 이다.
아래그림/바위 사이사이로 길이 열린다.종주자들은 아래쪽에 있는 등산로를 사용한다.아래쪽길 이용 진행하면 산등성이
이정표를 만나고 위험지역1-3지역에서 左측으로 올라가야 한다.#계속 진행하면 [수위(새목)봉6.35km/뒤로
[상백운암0.25km]를 만날수가 있다.
아래그림/만약에 종주길(의상암-공주봉]길로 갔다면 여기서 이정표 보고 左로 올라가야 소요지맥상의 이정표에 도착을 할수가
있다.참고 바란다.#[종주팀]은 그냥 右측으로 간다.의상대-공주봉-옛절터(돌탑지역)쪽으로 원점회기 합#
아래그림/바위암능선을 지나오면 左측으로 만나는 소요지맥분기점 이정표이다.아래쪽에서 올라오면 또 만난다.
내려가는 방향은 이정표 보고 左측으로 내려간다.조금 내려가면 삼거리에 또 이정표를 만난다.
이정표는 左측에 있다.그래서 左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칼바위정상 이정표에서 내려오면 만나는 삼거리 이정표 이다.진행방향 左측으로 내려간다.정식지맥길로 들어선다.
#[종주]팀이 잘못해서 여기까지 진입 했다면 右측[의상대1.2km]지점으로 간다.#
아래그림/산나물 케로 올라온 나이든 주민과 잠시 동행을 한다.안부에서 헤여진다.양호한 등산로 이다.
아래글 [크릭]하면 소요지맥분기점인 [칼바위정상]이후 그림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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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멀고도 긴 소요산.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한번 들어갔다 하면 탄성이 저절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