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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지리산줄기에 매료 돼여 샛길 참으로 많이도 찾어 다녔다.[천왕봉]을 중심으로 한바퀴 돌계획으로 두번째로 [지리산
종주]길을 나선다.2001년9월20일~21일 종주를 하는데 지리산줄기를 거의 한바퀴 돌았다는 생각이 들때 [치밭목능선]이 눈에
들어온다.당시 종주시 2001년9월21일 13시27분 여기 [치밭목능선]들머리에 도착을 한다.
당시에도 [천왕봉7.6km/유평2.6km.대원사4.1km]이정표표시였다.아주 後에야 안 사실이지만 여기 분기점이 [한판재]란것을
알게 돼였다.유평리에서 시작해서 左측으로 흘러내려간 계곡이 [한판골]이라 그리 불렸든 것 같다.어떻든 살작 산죽길로 진입
해보니 이건 도저히 염두가 나질 않했다.
지리산 하면 산죽길 하면 [황금능선]을 생각게 하는데 이건 키가 사람키 정도인 산죽이 그야말로 빼곡이 촘촘히 박혀서 도저히
진행을 못할것 같해서 당시로서는 그만 포기를 하고 만다.그리고 세월이 10년정도가 지나고 말았다.그런데 전주의 산꾼인 닉네임
[나즐산]이 지금 지리산에 매료 돼여 이제 부터는 지리산샛길만 다녀야 겠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내가 추천을 한다.우리 [치밭목능선]가자고 하니 그리 하자고 답을 한다.5월5일~7일 까지 산행을 할려고 직장에 휴가를
해놓은 상태라고 한다.일단 우리는 [진주]에서 일박을 해야 하기때문에 진주에서 오후 7시00 만나자고 약속을 한다.그런데
전주[나즐산]은 5월5일 산행을 해야 한다고 추천을 해달라 해서 산청의 [왕산-필봉산]을 소개를 한다.
[교통]은 일단 전주에서 남원으로 온다음 [함양행]버스를 타고 함양에 도착한후 [인월-마천]행 둘레길 버스말고 [휴천-마천]
행버스를 탄후 [유림]면에서 하차를 한후 산행을 하라고 알려준다.그리고 나는 [광주송정역]에서 14시35분 열차를 타고
순천으로간다.[순천]에서 17시05분 [부전]행 열차로 환승후 [진주]에 내리니 18시30분이다.
걸어서 30분이면 진주터미널에 도착을 할수가 있다.거의 정각에 터미널에서 만나 우선 식당으로 들어간다을 동태찌개를 시킨후
반주로 쇄주3병을 마시고 일어난다.[반도병원]뒤로 찜질방가는데 묘~한 지역을 통과 한다.일박 하고 5월6일 진주터미널에서
아침 6시30분 [대원사-홍계]행 첫차를 타고 출발을 한다.1시간 소요돼고 5.000원이다.
[들머리]07시35분에 [대원사]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싸늘하다.산공기라 도시의 공기와는 완연히 다르다.
상쾌하다.준비하고 출발하니 07시37분이다.육각형보도불럭이 깔린 포장길을 올라간다.[대원사-유평리]를 지나 삼거리이정표
에서 左로올라간다.지금 계곡정비하느라고 건설장비 소리가 요란하다.#[천왕봉10.2km]표시 이정표 다.
[지리산.천왕봉]길은 이정표에서 조금 윗쪽에 신설하고 있는 중이다.무너진 계곡을 左로 끼고 아슬 아슬하게 지나 오른다.노란꼿
이 만개라 꺽어보니 붉은색이 나온다.피나물이다.이 노란 피나물꽃이 등산로 左,右측에 만개해서 산객들을 즐겁게 샷터를 누르게
만든다.[한판골]을 左로 끼고 올라간다.
첫번째 유실계곡을 지나 오르고 다시 두번째 유실계곡을 건너가니 左로 이정표다.[천왕봉8.8.2km]표시다.나무계단으로 급경사길
올라간다.어제 술독이 이제서야 슬슬 풀리는듯 했다.쉬엄 쉬엄 올라오니 3시간정도 소요이고 左측으로 [천왕봉7.6km/대원사4.1
km]이정표이고 [긴급재난비상용이동전화중계기겸 피뢰침]이 서있는 [한판재]이다.여기서 [치밭목능선]으로 간다.
이정표 뒤로 산죽길로 올라가야 한다.10년전과는 완연히 다르다.빽빽한 산죽사이로 등산로가 확실하게 보인다.삼각점이 있는
[천십팔봉]까지는 약3km이고 1시간30분정도는 고개 팍 숙이고 진행을 해야 한다.행여 누가 볼세라 날세게 산죽길로 숨어든다.
실제로 답사를 해보니 처음 3km정도 1시간30분 산죽길 헤치고 가야 하고 수리로 나타는 산죽길을 그리고 길없는 능선길
'길러셀'하느라 또 길찾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 돼여 속도를 낼수가 없서서 약11시간 산행을 하고 말았다.그래서 그만 예상치
못한 2박3일 나들이 돼고 말았다.
*10시49분 [한판재(천왕봉7.6km/대원사4.1km.유평2.6km]이정표 뒤로 고개숙이고 진입을 한다.그러나 등산로는 많은'꾼'들이
지나가서 완연한 등로가 보인다.엊그제 비가 와서 먼지가 없을줄 알았으나 뿌연먼지가 휘날린다.이렇게 산죽숲길 30여분 진행을
하니 나무가 있는 산줄기이고 진행방향 左측으로는 [웅석봉줄기/右측으로는 천왕봉과 써래봉 그리고 황금능선]줄기가 보인다.
그러나 산죽길을 수리로 나타나곤 한다.산죽길과 능선작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능선길로도 진행을 하나 땅철쭉이 핀 능선길이
오히려 산행을 방해을 한다.왜냐면 산길이 숨어버리고 말기 때문이다.그래도 고개숙이고 진행한 산죽길을 등산로가 확실하다.
*11시49분 커다란 참나무가 자빠져서 통행을 방해을 한다.들어 올릴수도 없서서 넘어간다.
조금 훤한 능선이라 뒤돌아 보니 [큰왕등재]줄기가 보인다.교차로 나타나는 산죽길 지겹기도 했다.정면이 트이고 산길이 右측
으로 내려간다.그냥 내리막길이나 여기서 조심을 해야 한다.右측으로 아주 잠시 내려가면 左측으로 희미한 산길이 보인다.
左측으로 능선이고 사면길로 간다.
키작은 나무가지들이 진행을 방해를 한다.정면 가로로 산줄기가 보인다.생각이 정면 산줄기로 치고 올라 左측 本능선으로 올라
야 하나? 라는 생각을 갖이고 진행해 보니 다시 길이 끈긴다.그냥 진행해 본다.산등성이 아래에 고개숙이고 보니 산죽사이로
등산로 족적이 보인다.뒤딸아 오는 전주[나즐사]에게 산죽입구에 표시기 매달로고 소리치고 올라간다.
本줄기에 올라선다.등산로는 다시 수시로 나타나는 먼지나는 산죽길과 주위가 트이는 능선길로 진행을 한다.중간에 썩은 나무에
자빠지고 방해하는 나무가지에 눈덩이 찔리고 피나고 고행의 산행길이 *12시50분이 돼니 삼각점이 있는 [천십팔봉]직前이다.
바위덩이를 左로 끼고 진행후 경사진 바위길로 위험하게 올라가니 정상 이다.
바위벽 타고 막 올라가니 정면으로 조망이 시원하게 트이고 左측엔 바위봉이고 右측으로 삼각점이 보인다.해발1018.2m봉이다.
삼각점 뒤로 가야할 곳에 표시기 매달고 시원하게 트이는 西쪽의 지리산천왕봉.황금능선줄기 그리고 北쪽으로 [큰왕등재]줄기
가 東쪽으로 돌아서 [웅석봉]줄기가 한눈으로 파노라마 이다.
[천십팔봉]에서 점심을 먹고 *13시20분 출발을 한다.삼각점 뒤 南쪽방향 표시기 매단지점으로 내려간다.커다란 바위길이라 족적
이 없다.右측 바위 아래쪽에 길이 있나 하고 내려다 보아도 길은 안보인다.아래쪽으로 내려간 전주[나즐산]도 길이 없다고 다시
나 있는 바위능선으로 올라오고 만다.
어렵게 바위능선을 타고 내려가니 땅철쭉길이 나오면서 바위능선은 끝이 난다.여기서 직진하면 안됀다.바위능선이 끝나는 지점
에서 左측으로 주시해야 한다.마치 직진길이 있는듯 보이나 반듯이 左측으로 틀어서 진행하면 다시 右측으로 내려꼿는 本줄기로
내려가는 산길이 확실하게 보인다.
교차해서 나타나는 산죽길로 내려가니 *14시42분이고 해발850m봉에 올라선다.바로 右측으로 꺽어서 진행하면 左측으로 (폐)헬
기장 잔해가 보인다.지나 내려간다.그래도 지나가는 산길주위에 핀 땅철쭉꽃이 피로를 감해주기도 한다.해발약840봉을 지나가니
左로 조망처가 나타난다.조망은 역시 左측은 웅석봉줄기 그리고 右측은 천왕봉과 황금능선이 보인다.
조망처가 해발 750m지역이라 이제는 파란 키작은 소나무숲길로 내려간다.어렴푸시 산길이 보이기도 한다.고도가 살살 내려간다.
*15시58분 해발680m이고 右측으로 시멘트말뚝이 보인다.올라가 확인해보니 [내무부/국립공원]표시 시멘트말뚝이다.그리고 윗
쪽의 정사각형 자리에는 南쪽으로 화살표 표시다.그런데 이 #[화살표]가 산행에 커다란 도움을 준다.
[국립공원]말뚝의 표시방향으로만 진행 내려가면 됀다.말이 내려간다는 표현이지 수많은 산봉을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한다.
*14시27분 소나루가 뭉텅이로 자란 (폐)헬기장을 지나간다.그나마 가끔 보인 선등자표시기가 [천십팔봉]이후에는 어디로 숨어
버리고 보이질 않은 마당에 [국릭공원]표시말뚝 화살표가 산행길잡이를 확실하게 해준다.
낙엽이 소복히 쌓인 지역에는 때로는 발목까지 빠지는 지역도 지나간다.길도 없고 선등자표시기도 없고 하니 믿을것은 오직 [국
립공원]표시 말뚝 뿐이다.그러다보니 능선마루금에서 발목까지 빠지는 능선을 지날수 밖에 없다.파사삭--하는 낙엽소리도 듣기
에 기분이 상쾌한 느낌이 든다.
꽃가루와 뿌연먼지를 실컷 마시고 보니 목이 칼칼해서 침 삼키기도 어렵게 쌀깔 하다.목도 마르고 해서 주저앉어 배낭을 열고
참고 내려온 쇄주로 목청소를 하고 내려간다.훨씬 부드럽다.*14시54분이고 [국립공원]말뚝도 끝이나고 만다.바로 아래쪽에 황토
색 흙자리가 보이는데 破墓자리로 보인다.그리고 갈림길이다.
우리는 여기 갈림길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전주[나즐산]이 비상용으로 갖이고 다닌 칡즙과 귤한개을 나누어 먹고 진핻방향
右측으로 간다.표시기 확실하게 매달고 내려간다.소나무숲길의 길없는 능선길이다.*17시50분 해발425.3m인 판독불능 [삼각점]
을 지나 내려간다.경사도가 심하고 이제는 살살 피로도 겹친다.삼각점을 보니 바르게 내려가고 있는듯 했다.
노란비닐표시기 연이어 매달고 내려가니 묘1기를 지나니 정면으로 벨트형띄가 보이고 [입산금지/개조심]표시판이 보인다.
어이구~~살았다-휴우~다.이제부터는 더 내려가면 오늘 산행도 끝이 날듯 했다.어느 정도 내려가니 左측으로 집 지붕이 보인다.
한바탕 다시 산죽길로 급경사로 내려간다.
한바탕 약5분여 산죽길로 내려가니 정면으로 아스콘도로가 나타난다.그리고 내려서기 직전에 파란색판에 [출입금지]판이 보인다.
내려가서 바로 정면으로 내려가니 [내원야영장]으로 내려선다.세면대가 보여서 세수좀 하고 시원한 물좀 마시고 내려간다.
*18시15분이다.그래도 물마시고 세수하고 나니 피로가 조금 풀리는듯 했다.
하여튼 오늘산행은 07시37분에 [대원사버스종점]에서 여기 [내원야영장]에 도착을 하니 *18시15분이니 무려 11시간여를 달려서
내려와 산행을 끝을 낸것이다.[내원寺]는 [내원야영장]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도착을 한다.이제는 버스도 없고 해서 민박
할려고 폔션 문의 해보니 일박에 [일십만]원이고 식사는 별도란다.
길가식당에서 물어보니 방이 있기는 한데 [오만원]달라고 한다.포기하고 전주[나즐산]이 일단 [대포리]로 내려가 시원한 맥주
한병하고 자기가 옛적에 덕산찜질방에서 일박한 곳으로 가자고 한다.결정하고 대포리 마을로 내려와 젊은 아주머니가 운영한
대포리수퍼에서 나는 소주한병 전주는 맥주한병 마시고 [덕산]택시 불어 찜질방으로 이동을 한다.16.000원 내가 지불한다.
[예담숯불가마]찜질방에 도착을 한다.다시 찜질방에 딸린 식당에서 삼겹살3인분과 쇄주 각1병씩 마시고 16.000지불하고 찜질
방으로 들어간다.뜨거운 물속에 몸 당그니 그야말로 피로가 슬슬 도망가고 오늘산행도 끝이난다.
광주 광역시 2012년5월8일 백 계 남 017-601-2955
#여기 '山'은 [안내산행]은 불가 이다.거리는 비록 도상거리16km이나 산길이 거의 없고 수시로 나타나는 산죽숲길 헤치고 숨어
버린 산길 찾느라 또한 길'럿셋'하느라 의외로 시간이 많이 소요 됀다.그리고 [탈출로]가 없다.일단 들어서면 끝까지(내원야영
장]까지 가야 한다.[치밭목능선]상에는 물이 없다.그러니 여름철이라면 많은 [물]이 필요로 한다.그리고 달려갈수가 없다.
잔가지들이 수리로 길 방해을 한다.만약에 달려간다면 그 얼굴은 아마도 피투성이가 돼고 말것이다.
그리고 [개인산행]이라면 조금 빨리 진행을 한다면 [대포리]까지 걸어나와서 *19시20분 버스로 진주로 나올수가 있다.그리고
[진주터미널]앞의 [반도병원]뒤에 있는 [자금성]찜질방에서 일박후 귀가 하면 됀다.
**그러나 [개인산행]이라면 [2박3일]로 가능 지역이다.왜냐 하면 [진주]에서 첫버스가 06시30분이고 귀가시간버스가 19시20분
이고 막차를 타면 진주도착이 20시30분경이니 귀가를 할수가 없다.그래서 다시 일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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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등산코스를 [대원사]가 아닌/[내원사,장단골-무체치기폭포(10km)-한판재-치밭목능선-내원사,내원야영장]으로도 할수
가 있다.산행거리는 약20km이다.# 참고 바란다.
아래그림/대원사 버스종점과 주차장에서 마을길로 [유평]리 까지 올라간다.2~3시간 숨가쁘게 올라가면 [치밭목능선]입구
[들머리]에 도착 한다.[천왕봉7.6km]이정표와 [긴급재난비상용이동전화중계기]피뢰침 전봇대가 보인다.
아래그림/[천십팔봉(삼각점1018.2m)]에서 西쪽으로 [천왕봉줄기 황금능선 그리고 北쪽으로 큰왕등재줄기와 東쪽으로 웅석봉
줄기가 시원하게 조망 됀다.
아래그림/진주시내의 車道와 人道경계라인의 화단이다.특이한 아이디어 이다.수종이 다양 하다.
아래그림/대원사 버스종점이고 대형주차장이다.
아래그림/아스콘도로는 탐방지원센터 앞까지다.
아래그림/육각형보도브럭이 깔린 마을길 이다.
아래그림/여기 [대원교]를 지나면 左측으로 직등으로 1023봉으로 올라갈수가 있는 산길이 보인다.
아래그림/대원사와 안내판 이다.
아래그림/대원사 전경이다.마실물이 계단옆에 있다.
아래그림/망중한속의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아름다워 찍어 올려본다.
아래그림/유평리 마을직전의 금낭화 모습 이다.
아래그림/[유평리]식당가 이다.
아래그림/정식들머리 삼거리 다.더 위쪽에 신설등산로가 있다.지금 정버중이다.여기 한판골에 축대공사중 이다.
아래그림/[들머리]이정표이다.등산로가 정비돼면 옮겨 가겠지-
아래그림/피나물꽃이다.등산로 양쪽으로 보인다.
아래그림/지금 이렇게 등산로 정비중 이다.
아래그림/임시로 빨간비닐끈 으로 등산로를 유도하고 있다.
아래그림/左로 와폭을 지나 간다.
아래그림/두번째 유실지역을 左측으로 건너간다.신고목07-11지역이고 [천왕봉8.2km]이정표가 左측에 있다.
아래그림/돌계단과 나무계단을 경사길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치밭목능선]분기점 이다.허리 굽히고 날세게 산죽숲으로 들어간.#여기는 [치밭목능선]입구 [한판재]이다.
아래그림/산죽숲속의 등산로 모습 이다.
아래그림/진행방향 右측으로 잠시 내민 [써래봉-구곡봉]의 황금능선이 보인다.
아래그림/가끔 보이인 표시기가 반갑다.사실 삼각점봉인 [천십팔봉]이후 산길을 숨었다 나타났다를 반복한다.
속도가 나질 않은 산행이다.자칫하면 산길 놓치고 만다.
아래그림/계속 이렇게 산길이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가? 산죽길에 나무에 눈자락 찔려 피도나고 고행의 연속이다.
아래그림/이러한 그늘사초길에서 산길이 숨어버리고 만다.차라리 산죽숲길이 등산로는 확실하다.
아래그림/거목이 자빠져 있서서 통행을 방해가기도 한다.
아래그림/[조망바위]를 만난다.北쪽 멀이 큰왕등재 그리고 東쪽으로 [웅석봉]태극능선이 보인다.
아래그림/[조망처]바위에서 바라본 [웅석봉]능선이다.
아래글 크릭하면 [조망바위]이후 그림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첫댓글 산 길이 썩 좋질 않았던 모양이군요. 수고많이 하셨나이다 잘 보고 갑니다.